1위 뉴진스
뉴진스는 이번 컴백으로 블랙핑크를 완전하게 뛰어넘습니다.
하반기에는 케이팝에서는 그 누구도 라이벌이 없는 절대적 원탑이 됩니다.
고로 뉴진스의 라이벌은 미국의 팝스타가 될 것입니다.
2위 피프티피프티
피프티피프티는 잠시나마 뉴진스의 라이벌이 될 수 있었으나, 스스로 멸망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4군으로 추락할 일만 남았으나, 케이팝 걸그룹 기록을 모두 갈아치운 예우로 2위에 랭크됩니다.
3위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뉴진스에게 전작부터 발리기 시작했으나, 하반기 새 앨범이 나오면 완전하게 발리게 됩니다.
한국 음원 순위도 이제 힘을 영 쓰지 못합니다.
지드래곤도 YG에서 도망갔기 때문에 베이비 몬스터는 테디가 담당할 것이며,
베이비몬스터가 성공시, 연비가 높고 노쇠한 블랙핑크를 운용할 이유가 사라집니다.
일짱 제니도 논란으로 가치가 떡락을 했습니다.
고로, 블랙핑크는 베이비몬스터에게 팬을 넘겨주고 뉴진스에게 밀려나 쓸쓸하게 왕좌에서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향후 우월한 리사는 미국 기획사와 손잡고 팝스타가 될 것으로 판명되며,
나머지는 호날두와 메시처럼 만만한 기획사로 이적하여 은퇴 전 노후를 보내게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르세라핌은 사쿠라 차별을 극복하지 못하면 큰손들이 등을 돌릴 위험이 있습니다. 사쿠라에게 평등한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에스파는 여기저기 큰 행사에 꽂아넣는 것 외, 존재감이 없습니다.
트와이스는 골수빠들만 남은 상태로, 투어는 잘 하지만 음원 성적이 남자아이돌처럼 나고 있습니다.
용케 동앗줄을 붙잡았으나, 점차 잊혀져갈 것으로 판명됩니다.
있지는 하락세를 넘어, 나락세로 가고 있습니다. 다른 4세대 걸그룹들에 비해 존재감이 너무 없어졌습니다.
니쥬는 도쿄돔을 연달아 돌 수 있는 거대한 걸그룹이 되었다는 점을 높게 삽니다.
XG는 한국에서 왕따를 시킴에도 대형 기획사 걸그룹인 엔믹스와 비견될만큼의 구독자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1군의 잠재성이 있습니다.
엔믹스는 JYP 회사빨이 아니었다면 제 2의 퍼플키스가 되었을 것입니다. 대형 기획사 예우로 3군을 유지합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