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1573888
지난 주말 콘서트를 가졌던 각트는 가수 K(케이, 본명 강윤성)와 무대를 가졌다. 토크 도중 최근 다나카를 만나서 유튜브를 촬영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자신은 "누가 뭐래도 친한파"라는 언급을 하거나 자신의 몸 절반은 김치로 되어있다는 등의 언급을 한 것으로도 전해져 눈길을 끈다.
앞서 다나카는 서울에서 열렸던 자신의 첫 번째 내한 콘서트 '꼬ㅊ보다 TANAKA'에서 각트가 과거 속했던 말리스 미제르(Malice Mizer)의 'Au Revoir'를 커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