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탤지어, 다른 표현으로 복고풍ㅋㅋㅋ
80, 90년대 노래가 이러지 않았는데 마치 이랬을것처럼 착각이 들게 함. 심하면 뉴키즈온더블럭이 떠오를정도로
39세 라도 PD의 충실한 페르소나들임
이번 앨범의 노스탤지어를 담당한 i wanna do
술먹은 다음날 아침 땡볕을 보는듯한 i like it
본격 힐링돌 인식이 생겨난 so what
스테이씨 노스탤지어의 최고수위 complex
드물게 약간 어두운 i'll be there
리메이크로 오해받는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