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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02 11:02
[기타] "김용건, 나이 39세 연하女에 낙태 강요 미수죄 피소"
 글쓴이 : 김님
조회 : 4,588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32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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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21-08-02 11:08
   
정우 아부지 왜 그러셨대...
     
carlitos36 21-08-02 11:46
   
부끄러워서 그랬을거 같네요.
greent 21-08-02 11:12
   
그보다 76세에 임신을......ㄷㄷㄷㄷㄷ
그대만큼만 21-08-02 11:13
   
다른 기사를 보니 김용건 나이  63세때  24세인 여성 분을 만났다고 하네요.. 거의 40살 차이.. 와
그후에  13년을 헤어지지 않았다는 말인 데.... 무슨 일이..
버벅이010 21-08-02 11:13
   
대단하십니다  하정우 동생보네 ㄷㄷ
김님 21-08-02 11:34
   
"하정우(본명 김성훈)의 동생인 차현우의 본명은 김영훈"
배다른 동생이 아들이면 훈자 돌림으로 끝나는 이름이겠네요.
     
토왜참살 21-08-02 1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명없음 21-08-02 12:02
   
A씨측 변호사 선종문...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인데...

..

검색해보니 김현중 전 여친 변호사 했던 사람이네... ㅎㄷㄷ

그러고보니 이번 사건도 비슷한 케이스에, 비슷한 언론 플레이..
반니 21-08-02 12:12
   
할배 대단하심
토왜참살 21-08-02 12:47
   
정자왕이심 ㅋㅋㅋ
담배맛사탕 21-08-02 13:16
   
상대 여성도 대다나다.. 할배를 만나...
유장만 21-08-02 13:48
   
아이 고등학교 졸업 때 아부지가 95 ㄷㄷㄷ
헬페2 21-08-02 13:51
   
이게 다 비아그라때문임 노인들도 성행위가 가능해지니 점점 이런일들 늘어날듯ㅎㅎ
마스크노 21-08-02 14:23
   
정우 동생인 건 확실한겨???
진통제7 21-08-02 15:19
   
죽기전까지 번식을 하며 종족유지에 힘쓰시는 김용건씨 존경합니다.
까사노집안 21-08-02 15:47
   
축하드립니다. 아들은 삼성 이부진과 프로포플 맞아서 구설수에 오르고 이부진은 법의 심판도 안받았네요 ㅎㅎㅎ
     
내점수는요 21-08-02 15:59
   
팩트체크 - 프로포폴 마약아니라구요. 님도 내시경 받거나 수면마취 수술하면 맞는겁니다. 좀 기자들 프레임에 갇혀있지 마시길
          
까사노집안 21-08-02 16:16
   
팩트체크) 다시한번 해보세요. 오남용하는 것은 불법이에요. 왜그러세요 정말...아자씨야말로 어떤 기사를 보고 판단하는 건가요? 조중동은 아니시죠? 제대로 알아보세요. 이재용도 프로포플 불법 투약으로 약식기소되서 5000만원 벌금 물었어요. 근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벌금이 5000만원이라니 ㅎㅎㅎ 결국 검사가 봐주기식으로 벌금으로 넘어간거에요
     
setupbrain 21-08-02 17:36
   
못사는사람 특 : 대기업 미친듯이 싫어하고 억지 피해의식 쩔음
자기가 못사는게 다 잘사는사람들 때문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이부진이 왜나와 여기서 ㅋㅋㅋ어이없네 진짜
          
드뎌가입 21-08-02 17:53
   
마약류에 존나 관대하네
진짜 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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