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29226

요즘은 좀 적당히...란 느낌이 듬
연기잘하는 한국 여배우 많은데
솔직히 우리나라 탕웨이한테 너무 우호적임

헤어질 .... 보다 포기 함.

헤어질... 다시 시도해 보세요. 저도 초반부는 탕웨이 발음이 정확치 않아서 좀 짜증나서 보다가 그만 뒀는데, 끝까지 보니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한 건 탕웨이가 한국을 중국내 인기로 활용하기만 하지, 한국에 대한 애정은 정작 없다는 것이 팩트.
그렇게나 오랜기간 한국 관련 활동 했으면서 간단한 한국어도 제대로 못함.
심지어 남편이 한국인인데도.

웃긴것은 중국에선 연기 못하는 연기자 대명사가 바로 탕웨이라는거.
탕웨이 중국 영화, 드라마 댓글에는 연기 못하는 탕웨이 악플로 도배가 일상.
인기 떨어지면  한국 영화 출연해서 한국에서 연기 호평 받으면 그걸로 세탁해서 다시 중국에서 돈벌이.

이게 무한반복. 내가 탕웨이를 좋게 보지 않는 이유. 근데 확실히 탕웨이 연기 못하는건 팩트임.
우리나라에서나 연기 호평 받고 사랑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