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중도하차 없이 끝까지 간다던 말을 뒤집고 "4주차에 8명을 탈락시킨다"는 기사가 나왔죠.
중간에 떨어뜨리지 않고 성장에 중점을 두는 점에서 프로듀스 101과 다르다던 말이 무색해졌습니다.
갑자기 왜 정책을 바꿨을까? 아무래도 폭망조짐이 보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생각보다 화제성이 높지도 않고 시청률도 바닥이고... 물론 시청률은 조사기관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그나마 2회차에 시청률이 더 떨어졌습니다. 폭망의 공포가 엄습해서 말을 바꾼 것이 아닌가 싶네요.
아래는 탈락 위기의 8인과 합격 기회의 9인 명단입니다.
33위 화이트 미셸 |
34위 이슬 |
35위 양연지 |
36위 김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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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위 정소미 |
38위 이다희 |
39위 홍시우 |
40위 조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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