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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진출 기사가 화제였다.2월에 미국에 간다. 그래서 오디션 보고, 제작진-감독님 미팅하고 내 자신을 어필해야한다. 나의 몫이니까 기회만 주어진다면 열심히 준비해서 목표를 이루려고 한다. 할리우드 영화를 꼭 찍고 싶다. 바라는 대로 이뤄진다는 걸 믿는다. 그래야 내가 그쪽으로 실천, 열심히 살게 되더라. 찍을 거다. ▲ 어떤 제작진을 만났나. 우리가 알만한 사람들도 있나.지난 번 만난 제작진은 영화 ‘지 아이조’ ‘익스펜더블’ 제작사, ‘테이큰’ 영화 제작사 등 여러 군데를 만났다. 그런데 한국 여배우에 대한 관심이 많더라. 2월에는 미국에 오래 있을 거다. 미팅도 많이 하고 오디션 하면서 액션을 배우려고 한다. 민망하지만. 저번에 미팅 갔을 때 그거를 (세계 미녀 2위) 알아봐주셔서 놀랐다. 나를 알리려고 하다보니 미국에서는 관심사가 그 부분이더라. 그래서 내가 내 스스로 더 알렸다. 세계에서 아시아인으로 2위됐다. 써 달라. 열심히 할 수 있다. 어필했는데 이번에도 가서 어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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