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뮤직이랑 통화한거에 분명 난 첨듣는이야기고 모르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렇게 팔 생각도 없다. 라고 나와 있자나.
너는 뭐 누가 갑자기 전화해서 팔생각도 없는 니재산 얼마에 팔기로 안했나요?
하면 생각도 안다가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이러냐?
그러고 안팔면 뭐 니 욕심에 저거저거 망할팔짜네 이러면 기분좋냐?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쳐 해대고 있어.
그냥 일단 나온 정보들만 으로 추측해야지 이상한 핀트에서 대표는 왜깜?
대표는 애들을위해 희생만해야됨? 이참에 회사도 키우고 상장도 싶은거지 무슨 자선사업가냐고 ㅋㅋ
이거땜인지 아닌진 몰겟다만 맘에안든다고 통수치는게 정상적 사람세끼임?ㅋ
뭐가됐든 내가볼땐 거의 대표ㅈㅅ유도 살인미수급인 사건임
플레이리스트에 큐피드 한영두버전 상위에 배치해놓고 들었는데 그 혼자만 벌고 저작권까지 샀다던
사기꾼 호주머니 1원이라도 불려주기 싫어서 일단 리스트에 다 뺏음
딴데 멀리 볼것도 없슴 방시혁의 빅히트만봐도 알수있슴. 첨시작한 소속 가수들때매 상장하게된게 아님. 케이윌처럼 왔다간 가수도있고 2AM처럼 나중에 매니지먼트맡은 가수들도 있고.. 가수로 데뷔시킨 에이트도 있고..
그러면서 점점 사이즈 키워나간거고 BTS가 대박치게할수있던 배경임.
준비된 회사에 준비된 가수들이 나와서 터진경우였슴.
그러니 상장도하고 딴회사들 합병도하고 한거지.
게다가 방시혁은 수석작곡가라 자립할 능력도 있었슴. 전홍준은?? 애초 상장할수있는 회사로 키울 능력이 있을까?? 남한테 다 의존해야하는데..
주제파악못하고 과욕부린거로밖에 안보인다.. 한국에 이런 종자들이 넘쳐나..
지만 다 쳐먹겠다고하다가 다 망하는 경우 한두번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