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결혼 했었낭

아이도있는걸요..

허허....

이런 여자들이 있죠
팔자가 드센건지 남자보는눈이 진짜 없는건지...
근데 취향때문에 어쩔수 없을껍니다. 자기 자신이 저런 남자를 좋아하는데 결과도 받아들여야죠 뭐...

남자보는눈이  없는 거죠..박복할 운명인듯..
 출산후 복귀 하고 드라머 출현 하자 마자..

음..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생각하는데
박한별도 브라운관속 이미지랑 실상은 다를지도 모르죠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일수도 있고.. 그건 지들만 아는 사실이니..

박한별은 잘못 없지만 팔자가 약간 옥소리과
옥소리도 바람펴서 이혼하고 재혼한 이탈리아 쉐프가 다시 바람나서 이혼함

본인이 그런 여자여서 그럴 수도 있고,
이게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유달리 남자복이 없는 여자도 있죠.
가장 확실한건 보는 안목에 문제가 있는듯.

유유상종

저 상태에서 계속 행복한 부부로 남아 살아갈수 있을지..

끼리끼리 만나는건 아니고, 남자가 보기에 진짜 영 아닌데도, 그런남자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더라구요.

물론 남녀 반대여도 마찬가지겠죠 ㅎㅎ 뭐 그사람한테 끌려서 선택한걸 어째요~

연예계가 원래 깨끗하지가 않아요.. 남,녀 불문하고 더러운 부분들이 많죠.. 연예계뿐만 아니라 일반 회사나 대학생들도 생활이 깨끗하지 않는 남,녀들 많더라고요. 킁

그냥 소개시켜준 놈이 개객끼죠
만난 사람들은 좋은 사람이라고 하나까  만나본거죠
바람잡는 새키가 캐시키 ㅡㅡ

와 여기 사람들.. 생각하는게 왜 이렇지.;;;

끼리끼리니 유유상종이니 가관이네요ㅋㅋㅋ
그런 논리면 지들 주변사람들도 다 온라인상에서 막말이나 하고 다니나보네요

끼리끼리 만나는거면 적어도 박한별도 구설수가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고
바람나거나 잘못 저지르는 배우자로 인해 피해보는 사람들이 모두 같은 사람은 아니자나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왜 그 이미지를 같이 안고 가야하는지

ㅎㅎㅎㅎㅎ

연인을 떠나 친구 사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붙어있다보면 느낌이옴. 결혼까지 갈정도면 잘 알탠데
작정하고 상대를 속여 베껴먹는 대상이 아닌 이상에야. 뭔가 구리고 인성이 좀 아니다싶다...라는건 다 느끼게됨.

바람하고는 좀 케이스가 다른게 이건 작정하고 속이는축에 속하기때문에 속을수 있음
그런데 일문제. 인성같은걸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고

알고도 별것 아닌걸로 판단하여 그냥 넘어가자~ 가 되는거죠. 김나영같은겁니다. 뭔가 구리네. 뭔가 이상하네. 이상한 소문들이 들리네. 그때 자세히 알아보고 선택을 해야하죠. 그런데 그런걸 중요시 안여기고 다른점을 보는겁니다. 돈, 외모, 뭐 기타등등. 또 실패하는건가? 두려움이 생기고 자신이 사랑이라 포장하며 결혼까지 ㄱㄱ~

그놈의 끼리끼리란 ㅂㅅ같은 말 좀 그만 썼으면ㅋㅋㅋ
사람이 작정하고 속이면 진짜 사람 잘 파악하는 사람 아니고서야 그 속을 알 수가 없음

안마를 피했더니....

잘 노는 남자니 얼굴도 꽤 인물값 했을거고.
노는거보니 돈도 많아 보이고.

거기다 혼전임신이였죠.. 결혼식 사진 한장없이..
어느날.. 금융계 종사자랑 혼인신고 했다고 기사나던데요..

어이가 업네... 두번 반복되니까 박한별 잘못이 되네 미친 ㅋㅋㅋㅋ

연예인걱정은 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