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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AP통신, C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애니 워싱은 이날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생을 마감했다. 향년 45세.
2020년 암을 진단받은 애니 워싱은 암 투병 중에서도 계속해서 배우 생활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TV 시리즈 '스타 트렉: 피카드' 보그 퀸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러나 고인은 암 투병 끝에 결국 눈을 감아, 주변인들과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