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보는 기분으로 프로그램 즐겼다가 애들한테 정이 생겼네요ㅠ
주로 한국 애들이라서 한연생들 마지막 생방송 강세 예상하기때문에 아직 희망을..
일본애들은 사쿠라 나코포함 결국3명 많으면 4명 정도로 아직까지 행복회로 돌립니다
오늘 1~30순위표 보는데 다행인게 데뷔권 일연생들 전부 순위가 속보보다 하락했음
한국인들이 속보순위보고 아차! 정신좀 차렸다는 증거임
그리고 프갤 더쿠보니 여초가 참전한다는 말이 돌던데
지금 일뽕48보면 쇄국픽하는 여초가 차라리 도움되보임
그리고 생방송에는 쌩 머글(일반대중)도 많이보기때문에
그 사람들은 AKB48이 뭔지도 모르고 평소 프듀에도 그렇게 관심없던 라이트층들..
웬만하면 한국애들손을 들어줄거라 생각합니다
생방송은 음원보정도 못하니 한일연생들 실력차가 눈에 보일듯하니 좋음
다시 말하지만
오늘 중간에나온 30등까지 순위표 보면 데뷔권 일연생들 거의다라고 할만큼
속보보다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속보부터 이번 순위까지는 표가 누적이라 뒤집기는 힘들었지만
표 리셋이라 지금 추세보고 아직 제대로된 대뷔조 나왔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