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 사연임
사연자는 귀엽고 잘생긴 동갑 남친과 연애중인데
갈수록 상황이 심각해져서 사연을 제보했다함
그런데 남친의 성격이 겁이 많은편인데 점점 선을 넘는다고함
무섭다며 새벽 3시까지 영통...ㅋㅋ
심지어
이게 남친인지 육아인지... 사연자 개 쪽팔렸겠다 ㄹㅇ
그런데 진짜로 남친에게 정털린 사건이 터졌다고함
개오바야...
심지어 이건 약과고 여행끝나고 고민녀가 운전중에 사고가 났는데
진짜 한혜진 말 내가 다 속시원하다
남친이 아무리 잘생기고 귀여워도 진짜 저건 아니지... 나이가 성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