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가 한국에서 더 올라갈 곳이 없다는건 사실이 아니기에 저나 원더걸스나 그런 말도, 생각도 한 적이 없습니다. 인터뷰 동영상 확인 결과 노바디란 곡이 한국 정상에 올랐었다는 말이 오역된 것으로 확인되어 해당매체에서 바로 기사수정을 해주었습니다.
인터뷰, 특히 해외매체와의 인터뷰들은 언제나 의사소통이나 번역, 통역등에서 실수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언제나 생각해주세요. 그렇다고 언론들을 상대로 우리가 확인한 후 기사를 내달라고 하는것은 결례로 인식될 수 있어 쉽지않은점 양해해주세요…
-박진영 미투데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