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꼭 성공 하길 기원합니다~

기원해준다니 전 대표가 고마워 할꺼임 ^^

소속사를 응원하는 입장이지만 2기니 뭐니 해서 성공할수가 없습니다. 그냥 피프티는 원멤버로 어트랙트가 안고 가거나 그게 아니면 그냥 끝이죠.

민심 나락간 멤버들로 성공한 케이스는 더없죠 뭐 돌아왔을때 전대표가 대중을 얼마나 설득하는지가  관건이겠지만요.
그런 관점에선 그냥 새판 짜는게 그나마 성공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소속사를 응원하는 마음에 투자가 필요하다면 투자할 의향도 있거든요.
솔직히 주식 코인에 꼬라박는거 보다는 더 나아보이거든요 ^^

사실 대중들은 이 그룹 얼굴도 모르고  활동을 거의 안해서  인지도도 명성에 비해서 없어요..  그래서 2기를 만드는것도 가능하지만  돈이 없죠 지금 ...  다시 제작한다는 소린데  어디서 투자를 받아야 하는데  여기 투자를 할까요 ?  이미 만신창이인데 ?  투자한다는 사람이 있다면  이게 베스트겠죠.. 

현실적인 대안이라면  곡 저작권이랑  상표권 정도 가져와서  다른 기획사에  파는건데  이것도 법적 분쟁에 걸려있어서 몇년을 소송을 할지는 모르는 상황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

따라서  최선은  다시 둘다 어느 일정선에서 합의 하는겁니다.  끝까지 양측 합의 안하고 막다른 길로 가면 둘다 죽는거죠

끝났슈. 성공 지분 절반은 아란이 목소린데 ㅎ
아사리판 된거 일만 더 커지는거지 2기는 무슨 ㅋ

저도 피프티피프티 2기 화제성은
엄청날 것으로 생각되요.
초기 홍보비도 엄청 절약될거고...
곡만 좋으면 전화위복이 될 것같아요.
아란 목소리 어쩌고 하는데...
안된다는 이유 붙일려고 하는말이죠.
아란이 뭐라고.. 대체 불가라니 ㅋ
각자 개성있고 매력있는 멤버 잘 뽑아서
좋은 곡 발표하면 성공할 가능성
매우 높아 보입니다.

그쵸 IP는 살아있으니까요....

냉정하게 보면 전대표는 실패한 제작자이자 사장입니다.
인간적으로 지지를 받고 동정여론을 받을 수 있을지 몰라도
사업은 사업이고 냉정하게 봐야지요.
혹시나 해서 작은 금액을 배팅하는 회사가 있을 수 있지만
적극적 혹은 큰 금액을 투자하지는 않을 겁니다.

2기의 화제성은 있을 수 있지만... 어려울겁니다.
아란4, 시오3, 곡3 정도의 지분으로 글로벌 메가히트를 친건데...
사실 중소기획사에서 저 3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건지기 힘듭니다.
대형기획사가 성공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정의 로움이 사업 성공으로 연결되는 경우는 매우 낮습니다.

저도 소속사 대표를 지지하는 상황이지만,
2기 성공에는 큰 가능성을 두지 않습니다.
아이돌 성공에는 능력이나 노력 이상의 "운"이 많이 작용하니까요.

피프티피프티는 정말 로또 수준의 운이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또 로또 맞을 것이라는 기대는 없습니다.

2기고 나발이고 지금 자기 형회사 스타크루 통해 인터파크 투자금 90억 받은거 회계 문제 터져서 그거 해명 못하면 전속계약 가처분 재판이 중요한게 아니라 국세청에 죽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