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3자지만... 80억 신경 많이 쓰입니다.
짧은 기간동안 너무 액수가 커요... 작은 신생회사가.
동시에 같이 연결되는 정산... 말 그대로 돈계산이죠.
자꾸 돈 계산하는 것, 월마감이든 분기마감이든... 다 하잖아요.
그런데 자꾸 정산이 무슨 수익금 받는 것 마냥, 1년도 안된 어린것들이 돈 밝힌다고.
이러니 소속사는 동정표를, 애들 혹은 부모들은 돈독올랐다는 얘기 듣는 겁니다.
정확한 정산은 법과 계약서를 통해 보장되는 소속사의 의무이자 얘네들의 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