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사극 "닥터진"
방영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닥터진'이
1회부터 4회분까지 모든 광고를 완판시키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말 안방극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은 물론
방송 이후 연이은 호평을 반증하는 것이기에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을 사로잡을 만한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이범수와 한류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송승헌과 김재중의 조합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사극'이라는 장르의 특성까지 두루 갖춘 '닥터진'은
10대 청소년부터 2-30대 청년층, 40대 이상의 중년층에게까지 공감을 얻고
사랑받을 수 있는 드라마로서 광고주들과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 받고 있다는 것이다.
150년의 시공간을 거슬러간 조선시대에서 적재적소의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천재의사 '진혁'의 다이나믹한 고군분투기 '닥터진'
폭발적인 관심과 베테랑 연기자들의 멋진 명품 연기로 사랑을 받는 "닥터진"
앞으로 펼쳐질 콜레라,매독등 다양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