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22/2012062202383.html
리지는 “성년이 되면서 티저 이미지에서는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예능에 나가면 본래의 귀여운 이미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연기활동 관련 질문에는 “현재 열심히 표준어를 연습하고 있는데, 사투리를 고치면 멜로 연기도 하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투리를 고칠 필요가 있느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리지는 “회사에서 사투리를 고치라고 시킨다”며 또다시 회사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ㅋㅋㅋ 리지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