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한 이동통신사로 광고계에 첫 발을 들이더니 유아용 화장품·유제품·라면·학습지·제약회사·카메라·소셜커머스까지 그 갯수만 무려 10여개. 전품목의 광고를 섭렵했다. 추사랑은 아버지와 떨어져 단독으로 쥬스 브랜드 모델도 됐다.
추사랑의 모델료도 꽤 높다. 김수현·전지현 등 톱 A급과는 차이가 나지만, 웬만한 배우들이 받는 연간 2억원 수준으로 계약하고 있다.
"현재 추사랑은 TV 광고와 유가 화보 모델로 인기를 얻고 있다. TV 광고의 경우 1년 계약을 기준으로 약 2억원 선이 책정되고 있다. 유가 화보는 한 달 기준 3000여만원 선이다"
사랑이 이번주는 보겠네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