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연생중에서도 외모치중 느낌이 강하고 실력으로 보여준게 없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일연생 실력없다고 하지만 진짜 몇몇은 오히려 일연생보다 더 아니던데요.
기획사에서 단순히 얼굴알리기 위해 참여시킨 인원들도 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친구들이 지금 실력보다는 비쥬얼만으로 중위권 이상에 있습니다.
결국 이런 오디션에서 70%는 비쥬얼로 판가름 납니다. 나머지 30%만이 실력으로 뽑히겠죠.
비쥬얼이 부족한 친구들에겐 희망고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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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성공은 운칠기삼이며 오디션의 성공은 미칠기삼 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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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외모의 판단은 남과여를 구분하지 않은 대중적인 선호도겠죠.
남성의 투표참여율이 여성보다 많이 낮은 상황에서는 여성들이 보는 외모의 기준이 더 평가받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