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아직 2월인데…병역 비리→탈세→마약, 얼마나 더 나올까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2-11 09:41

[기타] 아직 2월인데…병역 비리→탈세→마약, 얼마나 더 나올까

글쓴이 : 강바다

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11&aid=0001556199

연예계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병역 비리, 탈세, 마약 투약 혐의까지, 연예인들의 사건 사고가 사회면까지 연일 오르내리고, '마약 게이트', '비리 게이트'라는 말이 연예면의 헤드라인으로 쓰이고 있다.

■ 51명 리스트, 유아인만 걸렸을까?

■ 하다하다 병역 비리 게이트

■ 연예인? 유명 유튜버? '세금 포탈' 84인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이다 23-02-11 10:09 정치에서 관심 돌리려면 더 나올 듯 정치에서 관심 돌리려면 더 나올 듯



		밈밈2022 23-02-11 10:57 저 프로포폴 사건 이미 지난해 11월에 접수된 사건인데 이게 50억 뇌물 무죄로 전 국민이 분노하던 시점에 갑자기 터진 이유가 뭘지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야말로 이번 정권 내내 고난의 행군이 예상되고 더불어 한류붐이 아작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껴야 됨... 박근혜때 연예인 블랙리스트는 이번 정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그때는 정권의 눈에 가시같은 연예인만 조졌다면 이번 정권은 정치에 관심을 돌리기 위해선 다 조져버리는... 저 프로포폴 사건 이미 지난해 11월에 접수된 사건인데 이게 50억 뇌물 무죄로 전 국민이 분노하던 시점에 갑자기 터진 이유가 뭘지 생각해보면 연예인들이야말로 이번 정권 내내 고난의 행군이 예상되고 더불어 한류붐이 아작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을 느껴야 됨... 박근혜때 연예인 블랙리스트는 이번 정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그때는 정권의 눈에 가시같은 연예인만 조졌다면 이번 정권은 정치에 관심을 돌리기 위해선 다 조져버리는...



		Edoragon 23-02-11 11:12 정치적인 이슈로 연예이슈로 덮는 느낌은 맞습니다. 그러니 정치적인 이슈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맞죠. 꼭 그래야 하구요. 그렇지만, 정치적이슈로 연예인들이 불쌍하단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작든 크든 범죄입니다. 한류붐 유지를 위해 사소한 범죄도 계속 무마한다면 그게 정치하는 시키들이 말하는 관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이슈로 연예이슈로 덮는 느낌은 맞습니다. 그러니 정치적인 이슈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맞죠. 꼭 그래야 하구요. 그렇지만, 정치적이슈로 연예인들이 불쌍하단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작든 크든 범죄입니다. 한류붐 유지를 위해 사소한 범죄도 계속 무마한다면 그게 정치하는 시키들이 말하는 관행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밈밈2022 23-02-11 11:30 한류붐 유지를 위해 사소한 범죄도 계속 무마.... -------------------------------------------------------------- 사소한 범죄도 무마하자는게 본질이 아닌 지난번 연예인 이슈중 불륜 (비, 조정석) 가짜뉴스까지 나온게 문제... 이런식의 가짜 뉴스가 이번 정권의 이슈 덮기용으로 계속 나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한류붐이 하향 곡선 그리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한류붐 유지를 위해 사소한 범죄도 계속 무마.... -------------------------------------------------------------- 사소한 범죄도 무마하자는게 본질이 아닌 지난번 연예인 이슈중 불륜 (비, 조정석) 가짜뉴스까지 나온게 문제... 이런식의 가짜 뉴스가 이번 정권의 이슈 덮기용으로 계속 나오면 지금까지 쌓아올린 한류붐이 하향 곡선 그리는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윤굥 23-02-11 11:32 현 정권에 우호적인 중앙일보와 KBS가 하이브의 든든한 우군이 되었습니다. 즉, 한류는 하이브가 이끌어 유지될 것입니다. 현 정권에 우호적인 중앙일보와 KBS가 하이브의 든든한 우군이 되었습니다. 즉, 한류는 하이브가 이끌어 유지될 것입니다.



		뚜다리뚜파 23-02-11 13:54 오 어그로 댓글도 다냐? 아무 게시글이나 좀 올려라 심심하다. 욕하고 싶은데 욕할 곳이 없엉ㅋ 오 어그로 댓글도 다냐? 아무 게시글이나 좀 올려라 심심하다. 욕하고 싶은데 욕할 곳이 없엉ㅋ

Total 182,5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772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7471
17564	[방송] 김생민의 영수증 박지선편	stabber	12-31	587
17563	[걸그룹] 칼로바이 "나은" New Photo (1)	가비야운	01-10	587
17562	[걸그룹] 드림캐쳐 - Full Moon 안무영상(연습실 ver.) (2)	얼향	01-18	587
17561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나경, 지헌 To Heart 직캠(예능연구소)	얼향	01-30	587
17560	[걸그룹] [트와이스] 아큐브디파인 댓글이미지(2) (5)	썩을	04-03	587
17559	[방송] 미스터 션샤인 트레일러 (1)	MR100	04-10	587
17558	[걸그룹] [여자친구] 180413 김포공항 출국 직캠 (1)	김씨00	04-13	587
17557	[걸그룹] 레드벨벳, 여름 미니앨범 8월 6일 발매! (4)	쁘힝	07-23	587
17556	[방송] 첫방 D-1 '인간이 왜 그래', 강다니엘 친분 …	요요요용	07-23	587
17555	[잡담] 그냥 밥먹고 살자는 문화 사업에 무슨 K-POP이니 J-PO… (7)	열혈소년	08-22	587
17554	[잡담] 여자친구-너 그리고 나 (커버 (1)	C12VR	04-17	587
17553	[보이그룹] 워너원 옹성우 팬들, 생일 맞아 '나눔의집'… (2)	MR100	08-26	587
17552	[걸그룹] 사쿠라 무대영상 모음	방가라빠빠	10-20	587
17551	[걸그룹] 3월 13일 컴백 확정된 공원소녀 컴백 아트웍 티저 (4)	오픈픈	02-25	587
17550	[걸그룹] 구구단 세정.미미.하나 오디오북 메이킹+인터뷰 영…	커피향기	03-27	587
17549	[솔로가수] [귀호강 주의]박혜경 컴백! (유튜버로 커버까지 완… (3)	baits	03-31	587
17548	[배우] 박서준,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위해 1억원 기부 (3)	MR100	04-11	587
17547	[솔로가수] [지진석]흥미로운 발상의 전환_ 초등학생 청음회 … (5)	조지아나	06-10	587
17546	[후기]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관람 후기 (1)	stabber	06-10	587
17545	[영화] ‘엑시트’ 오늘(10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	MR100	09-10	587
17544	[잡담] KARD - Dumb Litty _ 안무 영상 (Dance Practice) (1)	동동쿠리무	09-24	587
17543	[기타] 요즘 뜨고 있는 작곡가 니브 (=첸 '사월이 지나…	뉴스릭슨	12-22	587
17542	[솔로가수] 예지, ‘My Gravity’ 라이브→보컬리스트로 완벽 탈…	휴가가고파	02-14	587
17541	[걸그룹] "WANNABE" M/V 비하인드 #2 (1)	ITZY	03-19	587
17540	[솔로가수] 태연 BEST 수록곡 TOP15 (라이브버전) (3)	stabber	04-28	587

◀ < 6591 6592 6593 6594 6595 6596 6597 6598 6599 660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