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같은 나라는 일반인은 물론이고 유명인이라도 음주운전 하다 걸리면
뒤로 수갑채워서 끌고 감..법집행이 그 정도는 되어야 공권력을 무서워하지.
어디서 감히 측정거부하고 개겨.. 그러다간 더 크게 처벌받지..
일리노이주 대법원장이 교통법규 위반했다가 단속경찰관한테 내가 대법원장인데 어쩌구 하다가
구속당하고 감방으로 직행한 일도 있었음.. 그냥 스티커만 뗐으면 될 일이었는데.
법집행이 무르니깐 딴따라 새키들이 특권의식에 쩔어서 법을 우습게 알고 날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