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7282123776798MWOS
전태수의 트위터에는 xx을 암시하는 듯한 글이 여러 개 올라오면서 네티즌의 우려를 샀다. 이에 대해 전태수의 소속사 관계자는 “전태수가 일주일 전에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누군가가 그 휴대폰으로 장난을 한 것 같다. 확인 결과 전태수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해명하면서 전태수의 xx설이 해프닝으로 끝났다.
최근 강호동, 이효리, 고영욱 등은 네티즌의 장난으로 인해 몸살을 앓았다. 일부 네티즌은 이들에 대해 인터넷에 ‘숨 쉰 채 발견’이라는 글을 올리면서 도 넘은 장난을 했다.
이건 장난이 아니라 범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