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는 자신의 모든 모습이 다 연습으로 만들어졌다고 할정도로 노력파. 연습할때는 청소아주머니 올때까지 연습해서 연습벌레 소리를 들었고. 데뷔전에 인터넷 IPTV 결합상품파는 일을 해서 몇천만원 모았는데 '주니엘'의 소개로 오디션보고 회사에 들어가서 자기가 번돈으로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데뷔. 내면은 성실한 회사원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굉장히 성실한 성격.
잠적설이 사실인지 확실한 것도 아니지만, 이런일이 생기면 어디선가 의미있는 듯한 글이 나오고 이야기거리가 되는 // 멤버들 SNS : 유나는 아이유의 신곡 '이런 엔딩' 가사 중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를 캡처 인스타그램에 올렸고, 민아는 '견디자. 다 지나간다. 이름 모를 숲 속으로 사라지자. 언어의 바깥으로 확 도망가 버리자'.
저런 사람들이 가끔 있죠. 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어렵게 자랐을 듯합니다.
돈의 무서움도 알것 같고요.자신의 가치를 자신 스스로 정해놓고 노력하는 스타일 ㅡ.ㅡ
저런 성격에 가수면 아~~정말이지 괴로운데요.
차라리 연기자쪽을 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 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팀의 리더 이건 뭐~~ aoa 그동안 오래 버틴것 같군요.
사실 멤버들말로는 설현이의 1/10 도 못번다고 .. 10시간씩 행사가서 노래불러도.. 설현이의 1/10 도 못번다고 농담 분위기로 말한적이 있군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메인보컬들이나 노래 열심히 연습하는 멤버들이 돈은 훨씬 더 못버는 경우가 많네요. 수입차이가 많이 나는 상황에서 노래연습에 대한 의욕이 줄어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