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나 수지, 루나 팬이라면 알겠지만 그들은 서로 만날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영웅호걸 보시면 알겠지만 지연의 질투는 쉽게 확인할 수 있죠. 프로그램 종영 후 친해진 거라 하니 누가 누구에게 다가갔는지 상식선에서 보자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유나 수지, 루나 스케쥴을 볼 때 실제로 만나 얘기한 적은 드물 수밖에 없습니다.
전 누구를 비난하려는 게 아니라 "친한 연예인"이라는 개념이 일반인에게 알려진 것처럼 가깝지는 않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93년생이거의 없는 연예계에서 친구하자고 하면 "절친인증"으로 언론이 포장하죠.
왕복 트위터나 방송을 봐도 그들이 일 년에 몇 차례 못 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휴가가 없는 티아라 멤버는 더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