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화영이 팀내에서 왕따를 당했거나 따돌림을 당한 것이 아니다. 사이버상에서 떠돌아다니는 영상 캡처 등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전체가 아닌 특정 부분만을 올려 마치 화영이 왕따를 당한 것처럼 몰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이런 영상이나 사진들을
악의적으로 올릴 경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며 "명백한 명예 훼손이며 허위사실 유포다"고
못박았다.
http://news.nate.com/view/20120731n06649
역시 다음수순은 법적대응...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