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810n11277갱키즈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광수 대표의 표정이 돋보였다. 눈을 크게 뜨고 볼에 바람을 넣어 그날의 주인공 느낌을 발산했다. 갱키즈 역시 김광수 대표 옆에 모여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아라는 어디에 있나요" "갱키즈를 이제 키우려는 것인가" "생일파티 할 수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발빠른 광수의 행보인가....
아침부터 험짤이라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