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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7-04 16:25

[정보] 노제, 안무 저작권 위한 프로젝트 '댄스 위드 노제' 론칭

글쓴이 : MR100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안무가 노제(NO:ZE)가 안무 저작권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4일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1일 노제는 'Dance With NO:ZE(댄스 위드 노제)'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Dance With NO:ZE'는 NFT 기술을 이용해 일러스트가 아닌 노제를 직접 촬영한 프로필 사진(PEP)을 각종 커뮤니티와 기업, 엔터테인먼트 등에 활용해 제3의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최근까지 수많은 안무가들의 안무는 제대로 된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노제는 'Dance With NO:ZE'를 통해 안무 저작권을 확보해 더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Dance With NO:ZE' 론칭과 동시에 공개한 영상에서 노제는 "그동안 안무가들이 불확실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왔다"라며 "'Dance With NO:ZE'를 시작으로 다양한 안무가들이 안무 저작권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노제는 지난해 '헤이마마' 안무를 만들어 하나의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이다.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로 당시 안무가는 물론, 다양한 연예인들이 커버 영상을 올리며 노제 안무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했다.

'Dance With NO:ZE'는 기존의 NFT들과는 다른 프로젝트로 안무 저작권의 보호와 혜택 확대를 위한 NFT 기술을 사용한다. 이에 맞게 창작한 안무가 저작권으로 인정받기 위해 다양한 로드맵을 준비 중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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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첩보원 22-07-04 16:49 이쪽도 표절에 대한 객관적 기준 명시가 중요하겠죠 문제는 날치기 저작권 등록이나 경우의 수에 한계가 왔을 경우 등이 있을 텐데 최초 등록자가 이름을 남기고 이후는 저작권을 주고 사다 쓰는 식으로 바뀌고 저작권 만료 시 클래식이나 전통음악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음악이나 안무나 경우의 수에 한계가 오기 마련이니까요 이쪽도 표절에 대한 객관적 기준 명시가 중요하겠죠 문제는 날치기 저작권 등록이나 경우의 수에 한계가 왔을 경우 등이 있을 텐데 최초 등록자가 이름을 남기고 이후는 저작권을 주고 사다 쓰는 식으로 바뀌고 저작권 만료 시 클래식이나 전통음악처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음악이나 안무나 경우의 수에 한계가 오기 마련이니까요



		햇살같은티… 22-07-04 17:24 그리고 안무 저작권도 인정받기 힘듬...사실 춤이란게 새로울건 거의 없는 장르라서 그나마 전통음악이나 발레같은건 극히 예외적으로 인정될 뿐이라서 상용음악에서 저작권의 범위는 인정받기도 힘들고 범위도 작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무엇보다 NFT는 뭐임... 저게 안무 저작권이 인정받는 계기가 어케 되나 그리고 안무 저작권도 인정받기 힘듬...사실 춤이란게 새로울건 거의 없는 장르라서 그나마 전통음악이나 발레같은건 극히 예외적으로 인정될 뿐이라서 상용음악에서 저작권의 범위는 인정받기도 힘들고 범위도 작을거라고 생각함 근데 무엇보다 NFT는 뭐임... 저게 안무 저작권이 인정받는 계기가 어케 되나



		OOOOOO 22-07-04 19:44 NFT ㅋㅋㅋ 돈독올랐나 NFT ㅋㅋㅋ 돈독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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