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의 KBS 뮤직뱅크 출근길
일본 에이벡스 회사에서 애초에 세계 겨냥을 목표로 만든 일본 걸그룹인데
멤버들이 한국 아이돌식 연습생 트레이닝 기간을 5년을 거쳤고 다수 멤버들이 영어 잘함.
케이팝 프로듀서 출신 제이콥스(한일혼혈 미국인으로 한국서 자람)가 프로듀싱하는데
실력과 영어 노래를 통해서
아직 성적 빈약하지만 기존 일본 걸그룹과 다르게 해외 관심 조금씩 얻어가고 있는건 맞는거 같음.
그러나 멤버 비주얼이나 기타 매력은 별로인 애들인데다가
걸크러쉬는 일본에서는 인기 없는 분야기 때문에
그동안 일본에서 좀 반응 없었는데 한국에서 데뷔 이후 관심 올라감.
한국 케이팝 플래폼을 잘 활용하고 있고 일본인들도 한국 활동 계기로 밀어주고 있음.
일본인들이 세계진출 걸그룹 우리도 내자는 목표를 XG에 감정이입하면서 밀어주고
노래도 잘뽑으면 잘될 수도 있을거 같음.
잘되면 글로벌 인기가 에버글러우나 드림캐쳐 정도는 될 수 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