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동방신기의 전속계약 문제를 두고 대립 중인 SM엔터테인먼트와 그룹 JYJ(김재중 김준수 박유천)의 조정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10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법원 579호 조정실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JYJ의 전속계약 분쟁 관련 조정기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김영민 대표를 비롯해 양측의 변호인이 참석, 서로의 의견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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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108&aid=0002162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