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연참임

여자친구와 2년 연애 후 결혼 전 동거하고 있는 고민남임 

근데 여자친구가 조금씩 이상해져 감

슬슬 불안감과 의심이 늘어남,,

어느 날 퇴근 길에 여친을 태워 줌

후배 태워줬다고 빡친 여자친구

집에 돌아왔는데 cctv가 있음

어느 날은 자고 있는데 여친이 깨우더니

이건 진짜 선 넘었다..

아이린 반응= 내 반응

나 같음 못 산다 내 인생을 다 바치긴 싫음

그냥 결혼을 하지마 이 결혼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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