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는 9월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RightNow 뮤비가 유튜브에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다네요.. 으랏차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싸이는 "강제 후속곡이 될수 있는 절호의 촨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일렉 비트도 맞아떨어지고 좋네요", "싸이 우리나라 위인 수준", "기세 타고 라잇나우도 이
제 힘찬 출발!", "강제후속곡 달려라", "서우 씨도 강제 진출하나요?", "강남스타일보다 좋다는 반응도 있네
요", "강제 후속곡 갑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싸이가 강제 진출곡으로 지목한 것은 2010년 10월 20일 유튜브에 게재된 싸이 '라잇 나우'다. '라잇 나우'는 9월 29일 현재 563만8,439 클릭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