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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시리즈 '본즈'에 출연한 배우 히스 프리먼(Heath Freeman)의 사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밝혀졌다. 향년 41세.
얼마 전 비보를 알린 프리먼이 오피오이드(합성 진통·마취제)와 마약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고 TMZ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 트래비스 카운티 검시관은 사망한 프리먼의 체내에 펜타닐, 코카인, 하이드로코돈, 옥시코돈, 알프라졸람(제닉 자낙스)이 들어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