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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3-08 02:10
[잡담] 아이브 유튜브 첫 1억뷰, 스포티파이 8000만 스트리밍
 글쓴이 : 첩보원
조회 : 1,442  


역대 걸그룹 데뷔곡 1억뷰 기간

1위 에스파 블랙맘바 51일
2위 있지 달라 달라 53일
3위 아이브 일레븐 96일
4위 블랙핑크 붐바야 175일
5위 블랙핑크 휘파람 250일

중소 걸그룹 중에선 최단기간
이후 엔믹스와 케플러가 아이브 위로 올라올 것 같고
블핑은 더블타이틀에 시기적인 부분에서 더 높게 평가해야겠죠

4세대 아이돌 스포티파이 최단기간 8000만 달성 곡
1위 아이브 일레븐 - 95일
2위 있지 로코 - 115일
3위 있지 마피아 in the morning - 150일
4위 TXT 0X1=LOVE SONG - 153일
5위 있지 워너비 - 156일

그리고 최단기간 500만 월간 청취자

약간 곡에서 로또맞은 격이고 해외 팬 비중을 볼 때
에스파, 케플러, 엔믹스에 비해 약세인 편이라서
다음 곡이 이만큼 성과를 거두긴 쉽지 않겠지만 시작은 좋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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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나 22-03-08 03:04
   
유투브 24시간 조회수 기록이 kpop이지만 최대조회수에서 영어 스페인어권과 차이가 큰게 바로  kpop이 팬덤특화 형태의 인기라는 뜻인겁니다

방탄과 블핑은 여기서 글로벌 대중화를 이룬 첫번째 남녀 그룹으로 타 그룹과 완전히 다른 어나더 레벨이죠

다른 그룹들은 지금의 인기 추세와 경향으로는 15억뷰 이상이라든가 빌보드 핫백 상위권, 월드투어, 영어권 탑스타들과의 교류, 글로벌 광고모델 등의 대중성 효과를 누릴수 없습니다

Kpop은 아직 청소년 중심의 그들만의 잔치고 이제 서서히 대중화되고 있는데 그런 측면에서 기록과 성향으로 보자면 방탄은 빅뱅의 업적을, 블핑은 소녀시대의 업적을 이어 받은 것이고

한국 한정으로만 따지면 방탄과 블핑은 선배들의 벽을 아직도 못넘었습니다 다시말해 여전히 팬덤형이라는 뜻이죠

Kpop이 음악적으로 주류가 되고 한국에서 대중성으로 인정받은 그룹들이 글로벌에서도 동일한 상태가 되었을때가 바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성공이라 할수 있는 겁니다
     
첩보원 22-03-08 04:24
   
방탄은 초반에 고전하다가 단 번에 급성장한 특별케이스라서 비교대상이 없죠

요즘은 프로모션도 잘 안하는 추세인데도 조회수가 잘 나오는 편이라서 저변이 넓어졌다는 걸 체감할 수 있지만
3세대에 비해 인기그룹들이 동시에 많이 공존하고 있어서 화력이 한 데 모이긴 힘들 것 같네요
국내 영향력은 해외시장이 열리면서 그룹들의 수명이 늘어서 더 많은 그룹들이 팬덤을 나눠먹고 있고
1020 인구가 과거에 비해 훨씬 적어서 떨어지는 거라고 보네요
라군 22-03-08 03:04
   
오.. 역시 첩보원님의 깔끔한 정리
방게도 추천시스템이 필요함
그늘진석양 22-03-08 04:26
   
아이브 해외팬 약하다는건 진짜 아닌데요? 심지어 해외 음원도 약한 엔믹스보다 약하다는건 뭐죠? 중국은 에스파와 더불어서 4세대 탑급이고 조공만 봐도 블핑 바로 다음으로 받았던게 장원영 입니다. 일본도 야후재팬 한달 검색량 6만 넘게 찍고 일본 아이돌 관련 잡지 설문에서 1위~2위 차지 할만큼 반응이 좋습니다. 님이 올린 스포티만 봐도 알겠지만 4세대 곡 중에서 제일 추이 좋은게 일레븐임. 스포티 월간 청취자 걸그룹 최단 기간으로 500만 넘었구요. 중국qq차트 애플뮤직 글로벌 빌보드 글로벌 등등 모두 성적 좋았습니다. 국내 음원도 잘됬지만 그 이상으로 훨씬 잘된게 해외 음원 입니다. 4세대중에서 지금 해외 음원 성적만 따지면 그 넥레보다도 더 잘나가고 있죠. 아이브 멤버 트위터는 벌써 70만이고 하트수도 현재 꾸준히 7만~17만까지 찍히고 음반도 2달만에 가온 34만장으로 한터 초동 2배가 훨씬 넘었는데 해외가 약하다는건 무슨 이유죠?
     
첩보원 22-03-08 04:51
   
성적은 제 지난 글을 봐도 알듯 저도 잘 알고있고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라는 의미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이야기 한거죠

현 추이는 곡이 좋아서 오르는 라이트팬덤 형태에 좀 더 가깝고
유튜브 추이를 보면 위에 말한 그룹들에 비해  지속력이 떨어지고
스포티파이 팔로워나 SNS 팔로워 추이, SNS 투표력도 그렇고요.
굳이 비교한다면 해외는 위클리의 AFTER SCHOOL처럼 틱톡과 음원등으로 번진 비중이 높죠

어디까지나 종합적인 해외 코어 기준에서 말 한거고
중국이나 일본을 제외한 스포티파이를 이용할 해외팬덤에 대한 이야기죠

확실한 건 다음 앨범 판매량은 지금보다 더 오르는 건 확실하고
해외 팬덤도 더 붙은 것도 확실하지만
곡으로 붙은 라이트팬덤 비중이 큰 편이라서
다음 곡이 이번만큼 성적을 낼거라 보장은 못한다는 뜻에서 쓴 거죠

다시 강조한다면 최대한 보수적인 관점에서 쓴 글이예요
          
그늘진석양 22-03-08 05:02
   
유튜브 뮤비 지속력 중소 치고 말도 안되게 좋은편 입니다. 스타쉽 채널 다른 그룹 뮤직비디오 보면 알겠지만 그 채널에서 걸그룹이 이 지속력 나오는게 말이 안 됨. 특히 스타쉽 걸그룹은 뮤비를 스타쉽 채널과 원더케이 채널 동시에 내서 초반 화력이 분산되서 유튜브 메인 화면 들기에 불리한게 있어요. 그리고 유튜브 싱글 데뷔곡으로 106만이고 멤트는 70만이고 브이앱도 조회수 10만 넘게 나오고 스포티 팔로워도 대형이랑 비교해도 초반 화력 그다지 딸리지 않는데요? 지금 엔믹스보다 아이브 데뷔때 유튜브 인스타 트위터 스포티 모두 증가 추이 훨씬 좋습니다. 케플러가 해외 투표 받으면서 한 오디션이라 해외 초반 추이는 대형 출신보다 더 좋은데 프로모션 별로 안했는데도 대부분 따라가고 있죠. 지금 아이브 팔로워 추이는 케플러보다 낮은건 맞는데 대형에서 데뷔한 애들이랑 비슷할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첩보원 22-03-08 05:22
   
엔믹스는 곡에서 평가가 안좋은데도 앨범판매량 및 유튜브 조회수 등이 그만큼 붙어있다는 건 이미 배경만으로도 코어형성이 충분히 되고있다는 흐름이고  대형 기획사 배경때문에 금방 치고 올 배경이 있다는 거죠
에스파나 케플러에 비해 해외 코어가 약한 건 맞아요
제가 말하는 건 현 성적은 곡에 의한 부분이 크다는 점이고 라이트를 제외했을 때 버텨줄 코어에 대한 이야기죠
국내나 중국 일본은 팬 형성이 잘 되어있는 건 맞아요

배경적으로 불리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다음 곡이 잘 받쳐줘야 한다는 의미로 쓴 글이네요
또 강조하지만 최대한 보수적으로 쓴 글이라서 굉장히 부정적이게 쓴 거지  긍정적인 면도 님의 글과 시선처럼 많고 그게 틀리다는 말은 아니고요
제 관점이 항상 최악을 먼저 고려해서 그런 거니 그 부분은 고려해주시길..ㅎㅎ
                    
그늘진석양 22-03-08 05:51
   
엔믹스 앨범 판매량은 중국공구도 일본 판매량도 그다지 잡히지 않아서 어디 나라에서 주로 팔렸는지도 모르는 형국이라 아마 jyp 회사팬이 사준거라고 단순히 추측만 할 수 있을 뿐인데 그걸 엔믹스란 그룹 자체의 코어가 형성 됬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죠. 실제로 아직도 트위터나 유튜브 채널 증가 추이도 있지 에스파 초반에 비해서 굉장히 낮은편 입니다. 엔믹스 웨이보 그룹바나 개인바 팬덤 형성도 가보시면 별로 잘 형성 되진 않았습니다. 뮤비 조회수는 잘나오지만 그건 당연히 jyp 채널의 힘인거고 그 힘의 비해서 엔믹스가 가지고 있는 sns 증가 추이는 대형 치고는 좋은편이 아닙니다.
                    
그늘진석양 22-03-08 06:31
   
아이브는 곡에 의한 라이트팬이 주류고 엔믹스는 코어 형성이 잘됬다? 개인적으로 이건 매우 납득 하기가 힘든게 아이브는 아이즈원 출신 멤버가 둘이나 있어서 기본적으로 개인 중국바도 형성이 잘됬고 중국공구 영수증도 낼 실체적인 코어가 있지만 사실 엔믹스 뮤비 조회수나 앨범 판매량을 엔믹스 그룹 자체에 대한 코어라고 평가 하면서 보긴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말 그대로 회사팬 의존도에 의한 성적이라고 보고 있죠. 트와나 있지처럼 자체 팬덤이 자리 잡았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현 일레븐 해외 음원 성적에 곡 영향은 당연히 있지만 그 비중을 빼더라도 엔믹스보다 코어가 약하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 엔믹스 멤버중에서 장원영 안유진 데뷔전 개인 코어만큼 있는 멤버도 없죠. 스포티 8000만인 아이브가 4000만인 케플러보다 노래가 좋아서 스포티 높은거지 국내 중국 제외한 해외 투표가 낮다고 평가 하는것 까지는 넘길만 한데 스포티 이제 800만인 엔믹스보다 약세라고 하는건 좀 너무 비약적이라고 생각 하네요. 아이브는 삼대가 아니라서 뮤비 조회수던 앨범이던 지원해줄 회사팬이 전혀 없는데도 단 2달만에 총판 34만장 팔았다는건 그만큼 유입이 많고 구매력 있는 그룹 팬덤이 있는 겁니다... ㅎㅎ
                         
첩보원 22-03-08 08:51
   
일단 너무 뒷북으로 재등장해서 사과드리고
아까 너무 바쁘고 폰으로 쓰느라 뭐라고 썼는지도 헷갈리는데 다시 정리하자면

아이즈원의 해외 음원 성적이 아이브에 비해 좋지 않았고 멤버 둘+@의 지분이기 때문에
음원 부분에 있어선 아이즈원 멤버의 파이는 그리 크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죠
즉 국내와 해외 음원성적은 음원으로 유입된 새로운 라이트팬덤의 영향이 큰 거죠

그리고 유튜브 조회수 역시 아이브가 아이즈원보다 추이가 훨씬 좋죠
아이즈원 멤버 중 2명이 들어있는 그룹인데
이것도 팬덤 기준으로 아이즈원보다 좋은 조회수를 뽑기는 힘들겠죠
즉 이 부분도 라이트팬덤의 영향이 크겠고요

팬덤에 대한 부분에서 중국은 음반 외로 딱히 소비형태를 띄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음반으로 퉁치면 될 것 같고
라이트팬덤 량은 대략적으로 음반판매량대비 국내/해외 음원성적으로 보면 되겠죠

해외팬 비중은 에스파와 케플러는 크게 이견 없으신 것 같고 엔믹스는 약간 미래와 배경까지 바라봐서 이야기 한 거라 사실 맞는 비교는 아닌게 맞네요
그런데 앨범 소비를 한다는 건 기획사 팬덤이라고 치더라도 실 소비로 이어졌고 JYP의 특징 중 하나가 기획사 그룹을 전문적으로 소비하는 팬층이 있다는 점인데 개인적으로는 코어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아이브도 초동에선 아이즈원 팬덤차원에서 구매한 물량들이 꽤 될테니까요
유튜브 조회수도 JYP 내의 타 그룹 조회수를 비교해보자면 구독자 영향만은 아니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아이브를 보수적으로 본 이유가 응원하는 입장에서 설레발 치지 않으려는 것도 있지만
배경에 있어 다른 그룹에 비해 검증이 덜 됐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죠

에스파는 SM이라는 배경에 블랙맘바도 그리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이후 나온 넥스트레벨로 최고점을 찍고도 세비지로 팬덤을 확보했다는 걸 여러 수치로 증명을 거쳤죠

케플러도 CJ라는 배경에 해외투표로 해외팬을 확보했다는 건 초동부터 각종 수치로 드러나고요

스타쉽이 꾸준히 수준급으로 결과물을 뽑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부정확성과 일레븐으로 얻은 라이트 팬덤에서 얼마만큼 코어로 이어질지 점치기는 쉽지 않으니 유튜브와 음원 성적을 지금만큼 다시 뽑아낼 수 있을지에 대해 보수적으로 평가한 거고요

총판을 보면 유입 코어 팬을 많이 확보했다고 저도 생각하지만 이 숫자와 음원 및 유튜브 성적에 개입된 라이트팬덤이 어느정도 격차인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보니 최대한 보수적으로 평가했죠

일단 저 리스트에서 엔믹스는 빼면 되겠네요
                         
그늘진석양 22-03-08 10:48
   
3가지만 얘기 할게요

첫번째로 아이즈원 팬덤 차원에서의 도움은 그다지 받지는 못했습니다. 프듀 그룹이라서 해외는 거진 개인팬이고 국내는 그래도 그룹팬이 대다수긴 했는데 그 그룹팬 대부분이 솔로는 소비 할지언정 파생은 소비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많았거든요. 스타쉽이 아이즈원 해체 시켰다는 소문도 돌아서 아이브는 음원이고 음반이고 도움을 받기 힘든 실정 이었습니다.

두번째로 제가 엔믹스의 뮤비 조회수를 그룹의 코어로 아직 보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룹 자체의 sns 증가 추이가 쌘 편이 아니고 방송국 채널에서 하는 음방이나 직캠 조회수도 생각보다 잘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데뷔곡 기준으로 있지 에스파뿐 아니라 아이브 케플러에 비해서도 현재 많이 약합니다.

세번째로 sns 팔로워가 케플러보다 적은건 맞지만 딱히 구매력에서 밀린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총판은 아이브가 더 높고 초동은 스타쉽이 선주문을 너무 낮게 잡았거든요. 그래서 예판이나 초동때 품절 현상이 굉장히 심했고요. 더욱이 그때는 사실상 안녕즈 2명이서 판거지만 지금은 안녕즈 유입도 많고 파생멤 4명 유입도 많아서 구매력 자체가 케플러보다 약하다고 생각 하지는 않네요. 2종 3종이기도 하구요.

음원은 팬덤 보다는 곡 퀄이나 대중성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 하기에 사실 예측하기 힘든 부분이고 음반은 선주문만 넉넉하게 뽑고 종수만 늘려도 크게 오를꺼라고 보고 있네요.

저도 처음에 너무 삐딱하게 댓글 단 것 같아서 사과 드릴게요~ 죄송합니다
코리아 22-03-08 13:29
   
스타쉽이 아이즈원 연장 안한다고 할때 왠 배짱인가 했는데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어 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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