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크리스천투데이라는 기독교 신문에 강인중이 기고한 글 한토막을 덧붙이자면
“필자의 지론은 ‘문화는 종교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고,
모든 문화예술행위는 반드시 성경(기독교)의 잣대로 심판된다는 것이다.
레이디 가가가 마돈나, 마릴린 맨슨과 같은 인기 반열에 오른 지금의 현실은
그녀가 21세기 새로운 ‘악마의 화신’으로 떠올랐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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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정상적이고 병삼이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mb주변에 더럽게 깔려있었다는 겁니다.
그중에 하나가.,
싸이로 인해 다시 거론되고 있는
라잇나우를 19금으로 막아논 당사자~~~ 여성부산하[강인중 전 음반심의위원장.]
바로 이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