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JYP에서 오랜만에 나오는 신인 걸그룹이라 기대가 컷는데요.
6개월 전부터 멤버소개 영상부터, 블라인드 예약앨범 판매에 프로모션도 많았죠.
타이틀곡 O.O 공개 후 곡 반응은 호불호가 갈리는 여론이 많습니다.
그룹명처럼 컨셉이 1곡을 2곡으로 믹스해서 새로운장르의 선도를 시작하는 곡인데,
신선합니다만....JYP 에서도 예상했겠죠? 그러니 제목에 놀란눈의 O.O 인듯
대중의 반응은 음원차트에서는 볼수 있듯 , 첫날 이후 점점 하락세네요.. 오늘자 멜론 250위권.
멤버의 코로나감염로 인하여 본 무대 데뷔는 3월로 밀렸는데,
멤버들이 본무대에서 이 추이를 어떻게 뒤집느냐가 관전포인트가 될것같습니다.
각종예능에서 보여주는 스타성이나 예능감을 지켜봐야할듯해요. 아직은 ?
왠지 에스파 타이틀곡 블랙맘바때 생각나는데... 그때는 에스파도 고전했었죠.
2022년 부터 많은 걸그룹들이 나오는데, 좋은 노래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