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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2-25 15:44
[기타] 이유미, 오징어게임 대박 나고도 배달 알바 했었다 고백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2,446  


https://news.nate.com/view/20220225n15926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었다고 고백한 윤찬영은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고등래퍼'에 출연하려고 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즉석에서 김하온의 ‘붕붕’으로 화려한 랩 실력을 자랑했는가 하면,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 촬영이 끝난 후에도 도보 배달 알바를 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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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 22-02-25 16:22
   
넷플릭스 정책상 드라마나 영화 만들때 제작사에게 제작비와 제작사 마진을 측정한거만 해주고
그 뒤로 그 드라마가 망해도 넷플릭스가 감당하고 반대로 흥행해도 그 이익금은 넷플릭스가 다 먹는 방식...
그렇기에 오징어게임이 성공했어도 제작사와 배우들에게 더 이상 떨어지는것은 없는게 당연....
밈밈2022 22-02-25 16:58
   
오겜 대박치고 넷플에서 어느정도 보너스 지급했다고 기사 본거 같은데
그게 제작사에만 흘러들어가고 스탭이나 배우들에게까진 혜택 보진 못한걸까요?
아님 그 보너스라는게 명절 떡값 수준인건지?
헌터희 22-02-25 17:12
   
촬영끝나고 알바했다는걸...
대박나고 알바했다고 바꾸는 클라스..
     
드뎌가입 22-02-25 19:31
   
sdhflishfl 22-02-25 21:37
   
대박난건 넷플 방영이후고,.,오징어게임으로 뜬거지 이전엔 당연히 단역에 출연료가 적은건 당연한건데
노세노세 22-02-25 22:14
   
뜨면 제작사만 대박나는 게 아니죠...
배우도 인기 올라가고..그에 따른 몸값도 올가가고..cf등등 얻는게 얼마나 많은데;;
샤넬케이 22-02-25 22:49
   
도보 배달 알바면 생계를 위해 돈 벌려고 한 건 아닌거 같고 걍 용돈 만들려고 잠깐씩 시간내서 한 듯-?
광파리 22-02-26 01:31
   
이유미는 인질이라는 영화에서 거의 주 조연급이던데  아마 시기상 오겜하고 비슷한 시기에 찍었지 않나 싶은데 작년 말부터 꽤나 잘 풀리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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