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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패션매체 ‘엘르’는 졸리가 생후 7개월 때 캄보디아에서 장남 매독스를 입양했다고 전했다.
그는 2018년 1월 피플을 통해 “캄보디아를 17년 동안 왔다 갔다 하며 제2의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이곳의 아이들과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들 중 다수는 그들의 가장 친한 친구다. 매덕스는 그의 나라로 돌아와서 기뻐하고 있다”고 말했다.
‘엘르’는 “매덕스는 현재 20살이고 한국 연세대학교의 학생이다. 졸리는 2019년 8월 그를 연세대에 데려다줬을 때 공항에서 펑펑 울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