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씨가 자기맘대로 소리지르고 막무가내로 살수잇는건
무한한 돈의위력이죠
며느리들도 고분고분 하지만 시어머니 머리꼭대기에서 놀구요..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복종하는대신
엄청난 돈을 받아간다네요
자식들이 사는집에... 먹고 입는것까지
거의 다 시어머니가 해주는거라던데요..
게다가 손주들은 용돈 장난아니게 받구요.......
며느리들이 순진한척 하지만 할말다하고
얼마나 영악한대요.........다이유가 잇는거예요
며느리들도 찾아갈때마다 시어머니가 돈주니까 그맛에 수시로 드나드는걸로 보이던데요
그렇게 아끼면서 가족들한테는 용돈을 펑펑준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