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외국멤버 기량이 딸릴수밖에 없음 ㅇㅅㅇ 우리나라 기획사에 오디션보는 지원자가 우리나라 못지 않게 늘고 트레이닝을 거쳐야 비슷한 수준으로 경쟁력이 올라오겠쥬.. 어쩌다 한 번씩 나오는 재능있는 애들 빼고 ㅇㅅㅇ 그러면 더 많은 조건을 따지게되고 더 좋은 멤버 영입이 가능한 배경이 깔리게 되고 그때는 손해 없이 마케팅효과까지 거머쥘 수 있는 날이 오는거쥬.
지금은 우리도 재능이 있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구나 하는 배경을 깔아주는 단계임. 시장이 늘면 더 많은 그룹이 생존 가능하고 더 다양한 그룹과 저변으로 아시아 문화의 중심을 유지해나가는거쥬 ㅇㅅㅇ.. 당장은 눈에 안차도 좋은 방향성을 갖추기 위한 진행단계로 보고 조금 마음을 넓게 쓰시면 좋을 것 같음. 그 폐쇄적이던 일본에서도 넷우익에 반대하는 사람 비율이 꾸준히 늘고있음. 이게 문화의 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