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14&aid=0001255479
걸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전 연인의 가상화폐 사기 혐의와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박규리는 관련 사업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부당 이익을 얻은 적도 없다고 밝혔는데요.
검찰은 박규리의 전 연인이, 미술품과 연계한 가상화폐를 발행하면서, 허위 정보를 유포하고 시세를 조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