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제작된 ‘독도는 우리땅’은 멤버들이 직접 작곡과 작사에 참여, 지난 1월부터 준비해온 곡이다. 약 50번 이상의 수정과정을 거친 몬트만의 피와 땀, 눈물이 담긴 노래이기도 하다.
소속사 측은 “‘독도는 우리땅’ 시작부터 들려오는 파도소리는 실제 독도의 파도소리를 담았으며, 노래 중간에 나오는 대한민국의 민요 ‘뱃노래’를 모티브로 포인트를 주었다. 가사 역시 독도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관련 자료 및 업데이트된 명칭 등 정확성을 중요시하며 만들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