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잼있음 ㅋㅋ

그런데 너무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서 그렇지...액면은 대부분의 여자들도 공감하는 내용 아닐까요

재미있네 ~

ㅎㅎㅎㅎㅎㅎ

정말 속시원한데 이 드라마 제목 머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 등골아니라 골수까지 쪽쪽 빨리겠군 ㅡㅡ

상업주의의 가장 밑바탕에 존재하는 감정은 공포입니다. 상품을 고를 때 그 상품의 유용성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이 상품을 고르지 않으면 나의 취향이 남들에게 의심받게 되고, 손가락질 받게 되는 것처럼 느껴지고 그 의심이 집단에서 소외되는 공포를 불러오고 그 공포를 피하기 위해서 엄청난 돈을 들여가면서 남들보다 비싼 상품을 소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욕망이 무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의 공포심이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니라 공포심을 피하기 위한 소비, 이것이 바로 자본주의를 돌아가게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인간의 감정입니다.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을 제창하며 수요와 공급이 가격을 결정한다고 말한 애덤 스미스가 만약 현대에 다시 태어난다면 근대 수리 경제학의 기초가 되는 이 이론을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폐기했을 겁니다.

해외 여성들이 지적하는 한국 여성 특징이... 놀랍게도 "자신감 결여"더군요.
자기 주장 잘하고, 옷 잘 입고 해서 아닌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자기 주장이라기 보단 열폭이 많고, 옷도 주위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물론 모든 이 모든 책임은 남자에게 돌리는...ㅋㅋ

돌을 능가하는 초합금직구네 ㅋㅋㅋㅋ

대박 ㅋㅋ

시원하긴 하다만 명품은 일본여자가 더 밝히던데 ㅋ

명품 안밝히는 여자 세계어딜가도 없을겁니다..다만 분수에 안맞게 카드빚 펑펑내서 사고 집구석 있는돈 없는돈 끌어다사고 남친 등쳐먹어사고 온갖 돈생길 구멍은 모조리 다찾아내서 사야지 직성이 풀리는 우리나라 여자들이랑은 비교가 불가능하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