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974
방송인 조영구가 13억원을 탕진하고 안면마비를 앓았다.
조영구는 9일 방송되는 채널A '웰컴투 돈월드'에서 주식으로 13억원을 날렸다는 '충격' 비화를 털어놨다.
조혜련, “‘여걸식스’ 멤버로 주식 2억원 날려… 뺨 때렸다” 충격
조혜련이 과거 '여걸식스' 멤버때문에 2억원을 날렸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조혜련은 9일 방송되는 채널A '웰컴투 돈월드'에 출연해 "KBS 2TV '여걸식스'에 함께 출연했던 여자 연예인 추천으로 주식에 투자했다가 거금 2억원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하다.......주식은 재테크수단이 아니더라.....(내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