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좀 그러넴

저쉑히  두환이 면상보면 욕밖에 안나옴

말한디에 오줌 지렸음
역시 카리스마가....ㅋ
저분한테 걸리면 죽지요
이건 실화인데 내가 중고딩때 극장보고 나오는데
아마 김명덕씨 영화인데 중학교때인가 극장에서 한 영화에요
(영화주인공이 턱이 긴 개그맨나오는 영화였음 제목이 기억 않나지만)
사람들이 영화보고 주걱턱?대머리들을 사람들이 웃으면 얘기하는데 경찰이 신분증 조회 요구함 ㅋㅋㅋ

저분은 개뿔 저분요

학살자 개쓰레기 새끼한테

무슨 존칭 까지 쓰삼~

님 미쳤음. 쓰레기보고 분이라니...
하긴 박근혜 마저 대통령 후보로 나온 미쳐가는 세상인데... 이게 대수겠나 싶네요. 헐...

왜 다른 사람에게 미쳤다고 합니까?

흠...

약간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던거 같네요

"저분"이라는 표현이 보기 싫은분들이 계셧군요

그래도 사람이니까 "저 사람"이라고 정정할께요...

박정희, 전두환 같은 군화발로 민주주의 탄압하고 정권 쟁취한 기회주의 독재자들
경험보지 않은 어린 친구들이 찬양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어이없고 한심스러움.
정말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런다고는 하지만,,,,
내가 아는 분 중에 학생운동하다 잡혀서 남산 다녀오신 분 있는데
정말 멀쩡했던 사람이 사회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폐인이 되서 돌아오셨음.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들을 보면 살인마 전두환의 저 멘트가
얼마나 후덜덜한 멘트인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음.

요즘 젊은 애들이 너한테 당하겠냐 색긔야 -_-
댁이나 말년에 싸돌아다니다 초딩들한테 처맞지나 마쇼.

ㅉㅉㅉㅉ

아직도 두환이는 합천에서는 영웅이던데,,,

말을 생각없이 토해내지 마시죠....
저도 합천출신이지만 그런말 들어본적도 없고 전두환 전대통령이 합천에 고향이라고 특혜준것도 없습니다
그래도 그런 민감한 예기만 나오면 눈뒤집히고 거품무는 어느지역에 비해서는 경상도지역이 그나마 균형잡힌 역사의식을 가졌다 생각합니다

정말 이상한 분이군요
강제위안부 피해자 가족들이 일본군 얘기 나오면 눈 뒤집히고 거품 무는 게 정상입니다.
욱일승천기 보고도 아무렇지 않는 게 균형 잡힌 게 아니라 비정상이구요
게다가 강제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분노를 보고 눈 뒤집히고 거품 문다고 표현하는 인간들이
인간말종들이고 말이죠
역사를 바로 안다면 그런 어처구니 없는 말은 하지 못했을듯하군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의 사진들이나 보고 오시죠
그분들의 분노가 눈 뒤집히고 거품 무는 걸로 보이십니까....
참 한심하군요...

아, 예전에 합천에 무슨 공원인가 만들었는데 이름을 두환이 때문에 일해공원이라고 짓는다고 말이 있었죠?
두환이가 나온 고등학교에서는 두환이 온다고 플랭카드 내걸고,
지금 막 기억은 안나지만 여러가지 그렇게 생각할만한 정황이 있죠.
그리고 전 서울사람입니다.

뿌린게 워낙 많으니 저렇게 잘 사는거겠지.
사형을 시켰어야 했는데.

그런데 숨겨진 재산은 어디서 꼬불쳐 놓다가 하나둘 꺼내 사용하지?

자식들 재산 출처 조사하면 다 나올텐데..... 왜 조사안하지?

쓰레기를 쓰레기라고 부르지 그럼 뭐라 부르나요?

미친 망말하고 다니네

역시 살인마라 무식이 돋보이네요./

박근혜는 의리가없는걸까 두환이전재산이 29만원밖에없는데 박자기어려울땐 6억받았으면 전두환좀챙기지 ㅎㅎㅎ

여기서도 쉴드치고있는넘들은 정게에가보면  더가관입니다 ㅎㅎㅎ

전두환이나 수첩공주나

면상 보면 토나옴    이런 애들
쉴드 쳐주는  분들  원정도 오시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심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