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5-24 13:35
[기타] [강형욱] 아하???
 글쓴이 : 공알
조회 : 736  

아하??? 는  맨 아래 영상에 있습니다 


d1.JPG
여기에 고객 C씨는 "직접 본 회사 분위기는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다. 훈련사들은 물도 허락받고 마시는 등 군대 같았다"며 방문 후기를 전했다. 

어떤 방문 고객이 군대 같닸다고 방문 후기를 남김


제보자들의 경험담은 전부 빼고 

실제 기록만 가져왔습니다 


d2.JPG

d4.JPG

D5.JPG




분할 지급은  자금 융통이 어려운 회사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최대한 괴롭히고 싶을 때 질질 끌면서 주는 수단이기도 함
그런데 강형욱 회사 돈 없는 회사도 아니던데...잘 벌던데



7분 17초 ~ 7분 40초까지 보세요

아하???  

전 여기서 소름 돋던데
견주가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네 라고 안해서 그런건지 아하???   ㄷㄷ  
군대 같았다는 이야기가 그래서 나온거구나 끄덕끄덕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새알인데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영원히같이 24-05-24 13:39
   
강형욱의 입장문도 들어봐야 할 듯
마스크노 24-05-24 13:45
   
2016년 11월 17일??
예전부터 쭉 저래왔다는거여?
아님 저 때 저랬다는거여??
과거라고 달라질 건 읍지만
     
공알 24-05-24 13:51
   
노동부 신고율을 감안하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더러워서 안 받고 말지 하고
 포기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2016년에 신고 건수가 몰려 있는데  아마도 직원끼리 연락해서 
"너도 못 받았냐 나도 못 받았다  같이 신고하자"  라고 했을 수도 있겠네요 

노동부 맛사지 받고 난 이후로는 조심하겠죠  직원이 있으면 몇 명이나 있겠다고
노동부 맛사지를 받나..
그런데 작년은 또 뭥미... ㅋ
키노피오 24-05-24 13:56
   
흐음.. 근데 일단 중립기어 박는 사람들도 서서히 생겨서 아직까진 강형욱측이 절대적인 악질 갑이긴 한데

공개된 자료가 2016~2018년에 몰려있고 노동부 출석요구서 말고는 정황증거 나온것도 없을뿐더러

본인위주로 써있는글이 위주라 아직까진 딱히 모르겠음

오히려 지금 문제를 들고일어선 당시 직원들의 근태나 태도문제 험담등이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는중이라

더군다나 강형욱측은 보듬컴퍼니 건물까지 전부 매각처리 했다고 하니 뭐 상호 입장을 들어봐야겠녜요
     
공알 24-05-24 14:32
   
이미 기사로 노동부에서 구제 했다고 나오는데  무슨 정황증거라니요
          
키노피오 24-05-24 15:36
   
강형욱이 임금체불하고 노동부 중재로 지급한건 강형욱이 잘못한거 맞음

그거 말고 배변봉투나 숨쉬는것도 아깝다고 한거나 모두 정황증거 없이 한사람의 말만듣고

강형욱이 매도 당하고 있는데 것도 2016~2018년 사이의 일로만 갖고 이런내용이 나온다는건

예전부터 나온게 아닌 특정시기의 특정인한테만 이런일이 벌어졌다는거잖아요

녹취가 나와서 깐다던지 아니면 증인들이 더 늘어난다던지

강형욱 그럴줄알았어 하고 까는것들이 대부분이라 중립은 일단 박아야 한다는거죠
               
공알 24-05-24 16:01
   
제보자는 여러명 되는거 같던데요  방송에 나온 것들이 단 한 명의 입에서 나온 건 아니죠

 그리고 임금체불 건은 중립이고 말고 할게 없는데요  임금체불은 중대 범죄행위인데요
 물론 합의하면 범죄행위는 아니게 되는거지만
합의 한다고 해서 별거 아닌게 아니죠
엘리위니 24-05-24 14:53
   
임금체불 건에 대해서는 입장표명 없으면 비판받을 상황이긴 하지만
배변봉투건은 너무 싸하네요 마트에서 종량제 봉투에 물건담아오는게
혐오스럽다고 생각하진 않잖아요
     
공알 24-05-24 16:03
   
배변 봉투는 여러 이야기 중 하나일 뿐이네요
스베타 24-05-24 18:48
   
일단 고객을 살피지 못했다고 임금을 깍는다. 여기서 땡. 끝.  있을수도 없는 얘기임. 이건 정말 최악중에 악덕 업주들이나 하는 행동임.
 
 
Total 182,7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710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9470
23466 [잡담] 제기준 무조건 데뷔해야하는 친구들 (7) Melting 08-26 673
23465 [영화] "4년 진통 끝"…23th BIFF 새로운 도약, 정상화를 위하… (1) MR100 09-04 673
23464 [잡담] 아이즈원, 비밀의시간 노래 너무 좋네요.. (2) 호뱃살 10-29 673
23463 [걸그룹] 구구단 강미나 계룡선녀전 두번째 ost 20일 정오 공… (4) 커피향기 11-19 673
23462 [걸그룹] EXID 알러뷰 (I LOVE YOU) M/V TEASER (4) 쌈장 11-20 673
23461 [걸그룹] 우주소녀 보나 - (내가 널 이끄는) BO$$ (6) 에르샤 03-09 673
23460 [잡담] 소위 알려진 가수는... (3) 그대만큼만 04-05 673
23459 [걸그룹] 엠넷 대기실의 Goddess 9 (7) 위스퍼 04-25 673
23458 [걸그룹] 우주소녀 엑시 원픽로드 떡볶이 킬러 (2) 에르샤 05-15 673
23457 [걸그룹] 레드벨벳 무반주 라이브 직캠 4K (5월23일 중앙대 축… (3) 쌈장 05-23 673
23456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이새롬 wanna have some fun (1) 허까까 05-31 673
23455 [걸그룹] 오마이걸 SUMMER PACKAGE ALBUM [Fall in Love] Play BUNGEE (2) 얼향 08-01 673
23454 [방송]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Ep.04 시드니 도심 여행 (f… (4) 가비야운 08-13 673
23453 [솔로가수] 김용국, '내버려둬' MV 티저 공개..가려진 얼… (1) 요요요용 08-27 673
23452 [솔로가수] 아이유 1억기부, 데뷔 11주년 팬 사랑 '감사'… (2) MR100 09-26 673
23451 [방송] 내일은 미스터트롯 3차 티저.ytb 뉴스릭슨 12-16 673
23450 [솔로가수] 그리즐리, 오늘(14일) ‘삶, 숨, 쉼’ 발매…따뜻 겨… 뉴스릭슨 01-14 673
23449 [보이그룹] 자기 노래 제목 100% 활용 잘 하는 그룹 휴가가고파 02-27 673
23448 [걸그룹] 오마이걸 - 살짝 설렜어 6K 직캠(5.8뮤뱅) (1) 얼향 05-08 673
23447 [걸그룹] 아이즈원 3rd Mini Album [Oneiric Diary (幻想日記)] Jacket M… (2) 비키 06-17 673
23446 [걸그룹] 여자친구 폴댄스 첼린지 (3) 100렙가즈아 06-30 673
23445 [방송] 아이유X오마이걸 실제로 처음 만난 반응? (7) 얼향 07-15 673
23444 [걸그룹] (ENG→KOR) 전소미 - What You Waiting For [댓글, 번역해드… (1) 100렙가즈아 07-28 673
23443 [걸그룹] [트와이스] #TWICE3 오리콘차트 6일차~!! (3) 썩을 09-21 673
23442 [걸그룹] 블랙핑크의 텐션 넘치는 감옥 탈출 | 인터뷰감옥 | (3) 블루레빗 10-08 673
 <  6371  6372  6373  6374  6375  6376  6377  6378  6379  6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