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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원영은 사진 찍을 때 자신만의 고민을 토로했다. 긴 다리가 "저도 너무 좋은데 가끔 구도가 어긋나면 다리가 너무 길게 나오더라. 이상한 느낌으로…"라고 고백했다.
실제로 스튜디오에선 장원영의 보정 전후 사진이 공개됐다. 계단에서 찍은 사진이었는데, 보정 전 사진이 오히려 다리가 훨씬 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게다가 장원영이 다리를 줄인 탓에 계단이 일그러진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