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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12 12:29

[정보] 연예병사 논란..'특혜인가, 특수한가'

글쓴이 : real쿨가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001&aid=0006035635

비가 공무와 관련한 외출에서 사적인 접촉을 해 군인복무 규율을 위반했다는 지적이 일며 홍보지원대원의 휴가와 외박에 대한 특혜 시비가 인 것.

연예인과 정치인을 막론하고 군 문제에 엄격한 잣대를 대는 사회 분위기에서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일반 병사와의 형평성에 문제 제기를 하며 '연예인이기에 군대에서도 특권을 누려서는 안 된다'는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그러나 '홍보지원대원 업무의 특수성이 있고 업무 강도도 만만치 않다'는 옹호론도 등장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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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나♡ 13-01-12 13:21 음... 음...



		tkseksmsrjt 13-01-12 13:31 지원을 해야 가는줄 아는뎅 일반병이면 착출도 되죠 군대보직은 위에서 결정해서요 일반병도 힘든곳과 한직이 있지만 비슷한 휴가제도인뎅 연예병사가 특별하게 힘들다 하더라도 특별한 휴가일을 가진다는건 특혜가 확실.. 지원을 해야 가는줄 아는뎅 일반병이면 착출도 되죠 군대보직은 위에서 결정해서요 일반병도 힘든곳과 한직이 있지만 비슷한 휴가제도인뎅 연예병사가 특별하게 힘들다 하더라도 특별한 휴가일을 가진다는건 특혜가 확실..



		온전 13-01-12 15:19 공연에서 부가적으로 시간을 사용했따면 그냥 그날 쉬는게 맞지..왜 휴가를 보내주노. 공연에서 부가적으로 시간을 사용했따면 그냥 그날 쉬는게 맞지..왜 휴가를 보내주노.



		비가오는밤 13-01-12 17:55 연예병사는 진짜 불필요한것. 그딴거 없어도 군대는 잘 돌아간다... 연예병사는 진짜 불필요한것. 그딴거 없어도 군대는 잘 돌아간다...



		망치와모루 13-01-12 19:11 연예 병사가 힘들다고 하면 일반 사병들이 겪는 군생활은 고문임. 산 정상에서 거지같이 사는 병사들도 있고 전방에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간듯 추위 겪는 병사들도 있고 후방에서 뭐 빠지게 작업하고 훈련 죽어라 뛰는 병사들도 있는데 연예 병사들 바쁘다 잠 못잔다? 일반 병사들은 바쁘고 잠 못자는건 기초생활인데 아주 웃김. 남들이 보면 자기들만 나라 지키는 줄 알겠음... 연예 병사가 힘들다고 하면 일반 사병들이 겪는 군생활은 고문임. 산 정상에서 거지같이 사는 병사들도 있고 전방에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간듯 추위 겪는 병사들도 있고 후방에서 뭐 빠지게 작업하고 훈련 죽어라 뛰는 병사들도 있는데 연예 병사들 바쁘다 잠 못잔다? 일반 병사들은 바쁘고 잠 못자는건 기초생활인데 아주 웃김. 남들이 보면 자기들만 나라 지키는 줄 알겠음...



		베말 13-01-13 01:00 고민할게 있나 특혜지.. 고민할게 있나 특혜지..



		아뿔싸 13-01-13 03:38 업무 강도???? 이것들이 장난치나.. 업무 강도???? 이것들이 장난치나..



		맥거리 13-01-13 08:11 비보다는 일선 부대의 문제같은데요. 사병입장에서는 휴가는 무조건 많으면 좋은거니 마다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휴가때 사적인 만남이 없다면 그건 휴가가 아니죠. 휴가가서 애인도 못만다는건 잣대가 다르네 일반병보다 휴가 많이 나오는건 특혜맞죠. 그렇지만 휴가내준 부대장이나 그 부대에 책임을 돌려야지 비보다는 일선 부대의 문제같은데요. 사병입장에서는 휴가는 무조건 많으면 좋은거니 마다할 이유가 없죠 그리고 휴가때 사적인 만남이 없다면 그건 휴가가 아니죠. 휴가가서 애인도 못만다는건 잣대가 다르네 일반병보다 휴가 많이 나오는건 특혜맞죠. 그렇지만 휴가내준 부대장이나 그 부대에 책임을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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