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8-05 19:56
[방송] [프로듀스 48] 미야자키 미호가 한국에 첫발 내딛던 순간
 글쓴이 : 머장중심
조회 : 3,421  

1533203399 (1).jpg

1533203399.jpg


그때 부터 였나요 이 나라가 내나라 같은 느낌을 받았던게...



2011년인가 처음로 한국 akb공연 왔을때라고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Hiryu 18-08-05 20:03
   
AKB가 한국에서 공연한적도 있었나요?
머장중심 18-08-05 20:04
   
아시아송페스티발 일본대표로 참석했었다고 그때 사진이래요. 저때부터 한국에 빠진거라고
     
Hiryu 18-08-05 20:06
   
아... 단독 공연이 아니라 페스티발에서 일본 대표로 참석한거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혈소년 18-08-05 20:04
   
그 전에도 한국은 왔던 적이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머장중심 18-08-05 20:08
   
그런가요? 저 때 처음이라고 인터넷에서 봐서 ㅎㅎ 아무튼 저 시점이 한국에 빠진 시점이라는거 같더라구요.
     
TimeMaster 18-08-05 20:51
   
아닐껍니다. 본인이 2011년 11월 인터뷰때 한국에 한번밖에 안갔다고 인터뷰 했어요.

근데 2015년 방송에서는 이미 50번이 넘었다고 밝혔으니 무려 한달에 한번이상 온꼴...ㅋㅋㅋ
부분모델 18-08-05 20:46
   
이분이 미야자키에 사는 미호라는 사람인가요? >_<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1808/9032d6952d6c754443659a27f359c25a_BYrOscHtMTs.gif]
위스퍼 18-08-05 20:47
   
눈이 휘둥그래진 표정이 재미있네요.

프듀방송에서 이 친구나 토무 같이 나이가 있는 일본 연습생들은
끝을 정해놓고 참가에 의의를 둔 듯 담담하고 씁쓸한 느낌의 표정을 자주 보여주더군요.
스스로도 안될 것이란 것을 잘 알고 KPOP에 대한 동경으로 참여했을텐데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요플레옹 18-08-05 21:30
   
스스로 안될걸 알아서가 아니라 어떤결과든 받아들일 준비가 됀거겠지
          
위스퍼 18-08-05 21:41
   
보통 부정적으로 사용되는 어구라 반감이 있으셨나 보네요.
말씀하신 것과 동일한 의도였습니다.
ㄱㄹㅊ극혐 18-08-05 21:00
   
뭐지 조유리인줄 ㅋㅋㅋ
불타서쩔어 18-08-05 22:19
   
표정 귀엽네요ㅋㅋ
라인하르트 18-08-05 22:27
   
일본에서 세뇌받은 거지같은 나라가 이정도 였어 하는 그런 눈빛일지....아님 아 내가 드디어 이 나라에 왔다라는

눈빛인지...궁금하군요 ㅋㅋ
Ground 18-08-05 23:52
   
미야자키 미호는 원래 AKB 차세대 유망주였고, 지금의 미야와키 사쿠라와 같은 후보가 될 감이었다고 들었어요
근데 1. 자기관리의 실패 (체중의 급격한 증가) 2. 과도한 한국 사랑

이거 때문에 극우쪽에 쏠린 AKB팬들이 엄청 싫어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래도 극우쪽 아재들보다는 국내의 유입팬층이 증가할거니까 걱정 안해도 될것 같네요.
 
 
Total 182,55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8234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7991
23829 [기타] 히스토리 장이정 vs 김예림, '팬티 패러디’로 … (4) 또리똥똥 11-28 3391
23828 [정보] 수지,공연중 의상끈풀리는 아찔한사고 '깜짝�… (1) 암코양이 02-13 3391
23827 [걸그룹] 티파니 태연, 자다 깨서 심부름 나온 애기 (3) 스쿨즈건0 02-21 3391
23826 [걸그룹] 드림콘서트에 에이핑크가 나왔네요 (5) 니코니코 06-15 3391
23825 [아이돌] 팬과 소통하는 국민가수 (11) 암코양이 01-18 3391
23824 [정보] 노홍철 측, PD설득으로 복귀. 무도 합류 논의 N… (12) 스쿨즈건0 08-10 3391
23823 [걸그룹] 모모 ~ (4) 블루하와이 01-02 3391
23822 [걸그룹] (스압) 리즈갱신했지만 활동못하고 있는 정예인ㅠ… (3) heavensdoor 03-09 3391
23821 [걸그룹] 韓 활동중인 중국인 걸그룹 친목 ~ (4) 스쿨즈건0 04-21 3391
23820 [방송] "AKB48 인기 멤버도 출연".. "프로듀스 48", 열풍 유효… (18) 수요미식신 01-29 3391
23819 [그외해외] 中도 '오징어게임' 열풍! 중국인들은 공짜… (10) 스쿨즈건0 09-29 3391
23818 [방송] 하차 김영희PD "이제는 말할수 있다" IceMan 04-20 3392
23817 [기타] [SMTOWN LIVE in PARIS] Before U Go _ TVXQ! (2) IceMan 06-12 3392
23816 [연예뉴스] K팝에 홀린 15만…도쿄돔 뒤집어졌다 (6) 짤방 09-05 3392
23815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훈훈한 사진 (11) oH블바zl감… 11-09 3392
23814 [방송] [일말의순정] 임시완-한승연 케미.jpg (5) 북산호랑이 02-25 3392
23813 [방송] 신동엽 "난 야한사람이 아냐, 단지 상상할 뿐' (11) 삼촌왔따 04-11 3392
23812 [정보] 차노아 고소인 엄마 “딸 10분도 혼자 못 있어…절… doysglmetp 09-09 3392
23811 [걸그룹] '라스' 효린 "쌍꺼풀 수술 했다" 성형 당당… (4) 제네러 12-05 3392
23810 [방송] ‘음악의신2’ 이상민 “아이오아이 뛰어넘는 걸… (12) 나무와바람 05-05 3392
23809 [기타] 설리와 수지의 얼굴을 합친다면? (14) 암코양이 05-13 3392
23808 [잡담] 요즘 외국친구들 이러면서 노는게 유행인가봐요... (5) 귀요미지훈 05-24 3392
23807 [걸그룹] 트와이스의 힘 동아오츠카 역대 최대매출(Feat. 무… (20) 트둥홀릭 07-23 3392
23806 [걸그룹] 아시아 걸그릅 비교 영상.... (7) 에어로 03-07 3392
23805 [잡담] 오늘 쇼챔에 출연한 일본 그룹 (13) 이리듐 07-19 3392
 <  6341  6342  6343  6344  6345  6346  6347  6348  6349  6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