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하는 말입니다. " 라고 해놓고선
속옷 모델을 성진국 그라비아 모델이랑 동급으로 만드시네요..대단하십니다...
님은 첨부터 비교 대상을 완전히 잘못 잡고 댓글 놀이를 하는겁니다...
속옷은 남녀노소 모두를 대상으로한 제품이고
더구나 해당 회사의 속옷 제품의 판매가 10~20대가 타켓인데 뭐가 문제?
근데 그라비아 모델은 누굴 대상으로 하는지 잘 아시죠?
글고 "세월이 바뀌고 저런게 어느새 자연스러워지면" 이말도 참 어이가 없게 만드는군요..
그라비아에서 자연스럽게 A/V로 넘어가서 홀딱벗고 떡칠거라는 말이라면 동의하지만,
속옷 광고에서 뜬금없이 뮤비에 속옷을 입고 나올거다?
(뮤비가 내용과 장소 상관없이 다 벗고 나오는 뽀르놉니까? ^^)
도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인지? 올해 첨으로 뻥찌게 만드는 댓글이군요....진짜 멘붕온다..ㅋㅋㅋ
그럼 칼을 만들면 사람도 죽일수 있어서 만들면 안된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글고 뮤비에 속옷이든 비키니든 입고 나와야하는 장면이면 입고 나올수도 있지 그게 뭐가 문제인가요?
그럼 한여름 해변에서 내복입고 모피라도 걸치고 있을까요?
설령 뮤비의 수위가 문제가 된다면 브아걸의 아브라나 피어나처럼 심위에서 등급을 매기겠죠...
그냥 단지 님이 보수적이다 못해 너무 꽉만힌 사람이라면
님은 해투에서 김완선이 방송불가 이유가 눈빛이 야해서라고한 그 시대에서 살고 싶으신듯...
성인인데 속옷이 아이돌 광고 영역이 아니다? 라는 근거는 뭔가요?
속옷 광고가 특정 연령의 전유물도 아니고
10대 팬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음탕한 거라도 되는 건가요?
내 조카도 10대지만 속옷은 지들 엄마보다 지친구들과 가서 사 입는데...
아마 조카가 효성이 팬이면 효성이가 광고한 제품을 구입할거 같은데 아닌가?....
아이돌이 술,담배,도박 광고등 미성년자와 관련해서 유해한 광고면 모를까...
아무리 주관적인 생각이라해도 속옷 광고에 딴지를 거는건 좀 비약과 억지가 심하신듯...
광고가 어느때나 자기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님 생각대로 치킨?교복?학습지?등등의......광고만? 해야 할 정도로
아이돌이라는 이유로 아니 이건 아이돌이 아니라
10대 아이돌이 효성이와 똑같은 속옷 광고에 출연한다고 해도 문제가 될게 없는데.....이해가 안되는군요....
암튼 비약이 심한 님 잣대에 맞춰서 골라서 할 만큼 광고 출연이 쉬운가요?
나중에 님 자녀가 효성이처럼 속옷 광고 출연한다면 아마 좋다고 소고기 사 먹지않을까요?...^^
님이야 말로 이상한듯.. 아이돌 가수들 10대가 많고.. 특히 10대들이 많이 본다고 방송에서 야한 옷과 춤 추지 말라고 하는 현 상황에서.. 아무리 10대 속옷 브랜드라고 해도 아이돌이 속옷 모델 나서는건 올바른 현상은 아니죠잉~ 위 사진 봐바요.. 하악~ 거릴만큼 야하구만.. 먼가 응큼한 상상도 하게 되고 저거는 10대 속옷만 살 여자들만 보는게 아니고 30대 40대 아자씨들.. 10대 청소년 남자들도 쉽게 볼 사진인데.. 아이돌이 저런 속옷 입고 모델 하는게 좀 걱정스러운건 사실인뎁쇼? 알몸 담으로 야한게 속옷 아니요? 10대들 우상 아이돌 가수들이 모델이랍시고 속옷 입고 홍보하는게 그럼 정상임? 바람직한건 아닙니다요..
이봐요...난독증 있으세요?
누누히 말했지만 첨부터 접근을 그런식으로 하니깐 문제라구요.
그렇게 따지면 세상에 기준이 없어집니다...
기준이 없으면 더 많은걸 찬성하거나 반대하겠죠..
그럼 자기만 옳고 세상은 다 틀리다라는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되는겁니다...
님이나 저나 생각이 다를수는 있죠...그렇기때문에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한겁니다...
광고 대상이 유해요소가 전혀없고 해당 제품이 모든 연령대가 생필품으로 사용하는건데
단지 그것도 아무데서나 볼 수있는것도 아니고 속옷사진때문에
청소년 또는 아저씨들이 야한 생각을 유발한다는 이유만으로....
위 제글에 김완선을 예를 들었듯이 저런 상황을 보고 있는듯하군요...
맞다 이번에 아이돌 술광고 그거 대해서는 지금처럼 님이 이런다면 동의해줄수있습니다..
술광고는 속옷광고와 달리 판매 대상이 성인이기때문에 좀 그렇긴하죠..
그리고 방송에서 야한춤,의상을 자제하라는건 청소년들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모든 연령대가 시청하는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에게 노출되니깐 자제하라는거고
또한 제가 누차 강조하는게 그런 춤과 의상의 본질적인 의도는
섹시미를 강조하기위해 이미 컨셉으로 만들어서 특정 연령층에 상관없이
공중파에서 무차별 노출되니깐 심위에서 딴지를 거는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효성이 저 사진은 기자가 신문에 기재해서 퍼날라서 그렇지
효성이 사진을 보려면 해당 속옷 사이트에서나 볼 수 있지
누가 광고하려고 저런 사진을 아무데나 올립니까?
속옷 사진 보려면 해당 속옷회사 사이트 들어가면 됩니다..
설마 야한걸 너무 좋아해서 해당 사이트 접속하는 변태들은 다수는 아니겠죠?
한술더 떠서 속옷사이트가 유해사이트도 아닌데 성인증까지 해놓으라는건 아니겠죠?...
결론은 구더기 무서우니깐 장담그지 말라는 건데
막말로 야하게 입고 있어서 떡을치고 싶게 만들어서 성폭행했다
그러니 여자도 문제가 있다 이겁니까?
님의 댓글 수준을 보니 내가 보기엔 님은 여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실듯...
그럼 더이상 저랑 댓글 놀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한테 괜히 자아,이성이 있는게 아닙니다...
컨트롤 안되는 감정만 있으면 개랑 뭐가 다른가?
님의 논리는 그런 사람까지 생각하고 책임져야한다는 말인데 도대체 기준이 뭡니까?
속옷 광고에 10대를 넘어서 30-40대 아저씨까지 꼴리게 했으니 책임져라는
어처구니가 없는 논리를 펴시는데 그냥 아예 속옷 광고를 미성연자관람불가로 정하라고 하시죠..
그냥 저사진보고 야한 생각들면 자위한번하라고 하세요...
설마 저사진을 야동이랑 같은 시각으로 보는건 아니겠죠?
야동과 저사진의 차이점은 알고나 자위하시면 됩니다..
야동은 성관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행위나 상황연출이
청소년에게 영향을 미치는거고 저사진을 보고 영향을 받아서
이상한짓을 했다고 한다면 청소년이고 성인이고를 떠나서 그냥 정신병원으로 가야합니다.
내가 이런 설명까지 해줘야 제말의 논점이 뭔지
또 님의 비교 대상 접근방법에 문제가 있다는걸 이해하시려나요?
그리고 님말은 님의 의도와 상관이 있든 없든간에 댓글 모양새가
광고가 무슨 성을 판매하려고 모델을 고용하는것처럼 말이 되어버렸는데
광고의 기본이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델이나 컨셉으로 가는겁니다...
당신이 해당 광고주라면 해당 회사의 속옷이 10~20대가 주고객층인데
적합한 연예인을 고용려고 하지 효과도 없는 모델을 고용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광고의 핵심이 판매 제품의 노출인데 그럼 속옷을 겉옷 위에 입고 찍을까요?
속옷광고가 야동과 다른점을 이해 못하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지만
만약 10대들에게 악영향을 미쳤다면 역설적으로 그정도 영향력이라면
아마 광고는 대박일겁니다...그정도 파급력이면 속옷 엄청 팔리겠는데요...
참고로 해당 회사는 여자속옷만 파는게 아님...
그렇게 악영향을 줄정도로 판매력이 엄청나다면 이보다 쉬운 광고는 또 없을듯....
암튼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님같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상대하면서 반대하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문제있다는 억지는 논리 비약입니다.
아뇨,,아뇨..그반대죠...
속옷 광고에 문제를 재기하는 사람들에 대한
님글에 대한 공감을 역설적으로 극하게 표현한겁니다....
속옷이 특정 연령대가 아닌 모든 연령대가 사용하는건데
그런 제품의 광고를 한다는데 대상 자체가 다른 그라비아?
이상한쪽으로 바라보는 시선들이 더이상하다는걸 강조하기 위해서요.....ㅋㅋㅋ
아이돌 가수들은 아무래도 10대 팬덤이 많아요! 효성이가 25세 성인이든 말든 그런 위치에 있는 아이돌 가수가 속옷 입고 그런 브랜드 모델 사진 찍고 그르믄 당연히 해당 그룹 팬들.. 해당 멤버 팬들중 10대 남자들이나 이런 애들은 또 저런 사진 보느라고 혈안이 되고 좋은 현상은 아니란겁니다. 네..맞습니다. 속옷은 야하죠. 네 야합니다. 야해요.. 저게 괜찮다믄.. 그냥 방송에서 야한 복장에 야한 춤 추는거도 다 인정하고 쿨하게 받아들입시다. 규제도 하지말고.. 다 벗는거도 아닌데 머가 문젭니까? 안그래요? 우리 다음엔 김태희가 빤스, 브라자만 입은 속옷 사진이랑 소녀시대 윤아 팬티 브라자 속옷 입은 사진 보고 싶네요. . 보자구여..
속옷은 야하다????
그럼 님은 모델이 문제가 아니라 속옷 자체에 집착을 하는듯...
내가 보기엔 님은 속옷에 집착하는 거시지 ....증 환자 같은데.....
그리고 유명한 연예인이 속옷 광고 사진을 찍으면 한번 볼려고 혈안이 되는건
남녀 특히 남자라면 지극히 정상적이지 이상할게 없습니다...그게 어때서요?
문제는 남녀노소,개나소나 가리지않고 속옷만 입었다고 하면
환장해서 찾아다니면서 볼려고 하는 사람이 문제지....
글고 님처럼 이상한 쪽으로 흥분할건 다하면서 안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다는거죠...
이젠 마지막 정신줄까지 놓은건지 다 보자구 하질않나....정신병자 같아요....ㅋㅋㅋ
내가 보기엔 님은 성교육에 문제가 있는듯....
속읏을 야하다고만 생각하는게 이상하네요
특정부위만 보는 사람들이야 야하다고 생각하겠죠
저 사진 전체적으로 보면 저건 하나도 야한게 아닌데..오히려 귀여운 이미진데.
속옷자체도 귀여운스타일이고 효성표정을 봐도 알수있듯이.
그리고 요새 10대들 더하면 더했지 저거 보고 절대 야하다고 생각안하는게 현실이죠.
속옷광고가 야한건가?아니면 단지 아이돌이라서?
음란한 쪽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괜히 트집잡는듯.
난 저 사진보고 야하거나 이상하단 생각보다
속옷이나 효성이 표정이나 전체적으로 엄청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특정부위만 쳐다본 사람들이 꼭 이상한 생각하고 논란만드는듯.
속옷은 반드시 꼭 입어야 되는건데 그걸 야하고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지 말았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