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여건상 핸드싱크는 할수 있다고 쳐도
남에 연주에 남에 보컬을 그대로 깔고 한다는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 음악에 대단한 편곡을 요구하는 곡도 아니고
대단한 연주 스킬을 요하는 곡도 아니였죠.
인터넷 찾아보면 악보다 있죠.^^
저 기획사는 그래도 밴드를 키워낸다는 기획사인데
당연히 녹음실은 있고 준비된 악보 보며 한두시간이면 녹음할수가 있는거죠.
그정도 능력도 없으면 행사를 할게 아니라 연습을 해야죠.ㅎ
그리고 기사를 찾아 보면 알겠지만
그곡을 부른다고 기사가 나온건 그 전날 오전이죠.
저곡을 부른건 다음날 저녁이구요.
방송국에서 MR을 구해준다?
여기서 부터 에러인겁니다.
"생방송의 급박한 상황에서 음원을 파악하지 못하고 무대에 오른 것"
이 자세부터가 썩은 거죠..
행사를 지방으로 가서 못한다????왠만한 지방에도 녹음실은 있지요.